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경기 도, 18일 인재개발원서 경기 반려동물 어울림 한마당 개최

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축제 마련

○ 도, 18일 인재개발원서
    경기 반려동물 어울림 한마당 개최
○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 전국 지자체 최초 청각장애인보조견
    분양식도 열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수의사회가 주관하는
‘경기 반려동물 어울림 한마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 소재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다.
​
15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없는
경기도 구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 관계자,
도의원, 대한수의사회, 동물보호단체,
반려동물애호가 등 약 1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주요 행사로는
▲반려견 건강달리기,
▲원반던지기·장애물 통과 등 동물 시범,
▲작은동물원,
▲반려동물 문화교실 등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반려동물 무료건강상담 코너,
▲반려동물 행동교정상담 코너,
▲반려동물 무료미용코너,
▲반려동물용 사료·용품 전시 코너 등
반려동물을 양육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부스도 열린다.
​
이날 행사장에서는 청각장애인보조견
‘가을이(3세, 암컷)’에 대한 분양식도 열린다.
가을이는 유기견 출신으로 지난 2013년 구조돼
2년간 기본복종훈련과 소리훈련 등
청각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훈련을 받아왔으며, 각종 생활 소리 등을
듣게 되면 신체의 일부를 접촉해 청각장애인에게
소리의 근원지를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지자체에서 유기견을 직접 훈련해
청각장애인보조견으로 분양 하는 것은
경기도가 최초다.
​
이외에도 유기동물 입양홍보, 동물등록제 홍보 등
유기동물 없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문화캠페인도 펼쳐질 예정이다.
​
김성식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지금은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를 맞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이 절실한
시점.”이라면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동물방역위생과
연락처 : 031-8008-3722
입력일 : 2015-10-15 오전 8: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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