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8일 일요일

경기도, 광역단체 최초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추진

경기도, 광역단체 최초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추진

○ 16일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종합계획수립’
    전문가토론회 개최
○ 도, 도내 80여 개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립 추진 중
- 광역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
○ 내년 1월 종합계획 수립 완료,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시범사업 추진



경기도가 지난 4월부터 광역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종합계획’ 수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
이와 관련, 도는 지난 10월 16일
경기연구원에서 산업단지 온실가스 배출 현황,
감축여건, 감축방향 등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하여 전문가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날 보고회에는 류광열 경기도 환경국장과
에너지관리공단, 에코네트워크, 안산 YMCA,
한양대학교 교수, 충북대학교 교수,
한국에너지공단, 안산시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 추진한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종합계획 수립
연구 현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시범사업 추진에 대한 검토도 논의됐다.
​
류광열 환경국장은 보고회에서
“산업단지 내 업종별・에너지원별・유형별
감축 시스템을 분석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표준모델을 제시해달라.”고 주문했다.
​
도는 지난해 5월 160여 개에 이르는
산업단지(조성완료 87, 조성중 42,
조성계획 38)에 대한 체계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경기도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지원조례(김현삼 의원 대표발의)’를
제정했다.
​
도는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범사업을
포함,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도내 시군과 협력해 과학적인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마련하고, 자원절약과 순환,
 저탄소 공정개발 등을 포괄하는 계획을
수립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
‘경기도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종합계획수립’
용역은 (재)경기연구원을 통해 내년 1월까지
진행되며, 이를 바탕으로 2016년에는 80여 개
감축 대상 단지 중에 일부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담 당 자 : 이윤표(전화 : 031-8008-3566)
 
문의(담당부서) : 기후대기과
연락처 : 031-8008-3566
입력일 : 2015-10-16 오후 5: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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