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경기도, 27일 공동주택 화재대비 종합훈련 실시

공동주택 화재 막자!…
경기도, 실전 같은 종합훈련 실시

○ 경기도, 27일 공동주택 화재대비 종합훈련 실시
- 세대 내 화재진압 및 승강기 고립 구조 훈련 실시
○ 공동주택 화재 원인 중 화기 부주의가 가장 많아



경기도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공동주택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전 같은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
도는 27일 오후 2시 수원시 소재
매탄그린빌6단지에서 주택관리공단,
수원남부소방서, 수원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공동주택 화재 발생을 대비한 화재진압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진행했다.
​
이날 훈련은 공동주택 화재원인 중
가장 비율이 높은 화기 부주의와
공동주택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승강기 고립을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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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공동주택 화재 중
35.2%가 가스레인지 등 화기를 부주의하게
사용해서 발생했으며, 승강기 구조와 관련한
출동은 경기도에서만 3,429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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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매탄그린빌6단지 601동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하여 관리사무소에서
소방시설 작동과 주민 대피 비상방송을
실시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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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과 동시에 자위소방대 화재진압반은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가장 먼저 601동
메인 가스밸브를 차단하고, 부상자 구조 및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초기진화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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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유도반은 입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응급차량(소방차, 구급차, 경찰차)의
주차 공간 확보 및 화재장소로 유도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화재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은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폴리스라인(Police line)을 설치해 화재발생
주변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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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펌프카, 고가사디리차, 구조대, 구급차 등이
동원돼 화재진압과 부상자를 이송하고,
승강기에 고립된 입주자를 구조하는 상황을
재연하는 등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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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중 주택정책과장은 “공동주택처럼
사람들이 거주하는 시설은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신속한 초기대응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다져야한다.”고 훈련 필요성을
설명했다.

문의(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연락처 : 031-8008-4953
입력일 : 2015-10-26 오후 6: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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