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7일 월요일

남 지사 “빅데이터 거버넌스, 다보스포럼에서 제안 희망”

남 지사 “빅데이터 거버넌스,
다보스포럼에서 제안 희망”

○ 남 지사, 7일 오후 다보스포럼 창립자
    클라우스 슈밥 박사 오찬 회동
- 남 지사 “빅데이터 거버넌스가
   글로벌 스탠더드로 발전하길 희망”
○ 슈밥 박사, “남 지사의 경험,
    다보스포럼에서 공유해달라”며 초청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빅데이터 거버넌스’를
글로벌 스탠더드로 키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
남 지사는 7일 오후 수원 모처에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다보스 포럼) 창립자 겸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77) 박사와
오찬 회동을 갖고 “빅데이터 거버넌스를
다보스포럼에서 제안하고 토론하고 싶다.”며
“이를 통해 빅데이터 거버넌스가
글로벌 스탠더드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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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남은 KAIST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한국을 찾은 슈밥 박사에게
남 지사의 구상인 ‘빅데이터 이니셔티브’를
소개하겠다고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빅데이터 이니셔티브는 빅데이터 거버넌스,
빅데이터 오픈 플랫폼, 데이터 에코시스템 등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빅데이터
정책을 의미한다.
​
남 지사가 이날 슈밥 박사에게 소개한
빅데이터 거버넌스는 남 지사가
올해 3월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이라고
일컬어지는 보아오포럼에서 밝힌 구상으로,
빅데이터 독점에 따른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참가하는 거버넌스를
말한다.
​
남 지사는 당시 빅데이터 구축과 활용을 위한
빅파이 센터(Big-Fi Center. Big Data Free
Information)를 판교에 조성하고, 세계적인
빅데이터 분야 석학과 글로벌 리더를 초청해
빅포럼(B.I.G Forum)을 개최하겠다는
계획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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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남 지사는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정치가 안정돼야 한다는 소신을 밝히고
도지사 취임 후 연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슈밥 회장은 남 지사와 대화를 나눈 후
“남 지사의 다양한 경험을 다보스포럼에서
공유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다보스포럼에서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을 것.”이라며 “정식으로 초청장을 보내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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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북부청
연락처 : 031-8008-2083
입력일 : 2015-09-07 오후 4: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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