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0일 일요일

경기도, 지방하천정비사업 국비 96억 원 추가 확보

경기도, 지방하천정비사업
국비 96억 원 추가 확보

○ 도, 지방하천정비사업에
    국비 96억5천만 원 추가 확보
- 메르스극복·민생안정·장마대책 목적
   추경예산 7월 24일 국회서 확정
○ 가평 미원천 등 5개시군
    8개 하천정비사업 추진 가속도 붙을 듯
- 하천재해로부터 안전한 통수단면
   확보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최근 국회 추경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경기도가 홍수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지방하천정비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30일 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메르스극복·서민생활안정·가뭄극복·
장마대책을 목적으로 12조 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 지난 7월 24일 열린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장마대책으로
추진 중인 지방하천정비사업에 96억5천만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
경기도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96억5천만 원은 물론
도비 64억3천만여 원을 추가로 투입해
총 160억 8천만여 원을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되는 지방하천정비사업은
▲미원천 하천환경조성사업(가평군),
▲경안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용인시),
▲진벌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묵현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왕숙천 하천환경조성사업(남양주시),
▲장월평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도촌천 하천환경조성사업(고양시),
▲차탄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연천군) 등
  총 5개 시군 8개 사업이다.
​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은 홍수방어 능력
향상을 위해 제방 보강 및 하천폭 확장을
추진하는 것이며,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수해 예방 시설은 물론 체육·문화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말한다.
​
이중 남양주시 진벌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의 경우 당초 올해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으나, 이번 추가경정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게 돼 이 지역의 효율적인
하천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
김정기 경기도 하천과장은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토대로
각 사업별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라며, “재해로부터 안전한
통수단면 확보로 도민의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고 민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하천과
연락처 : 031-8030-3685
입력일 : 2015-08-28 오후 4: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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