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4일 금요일

평택항, 동남아 컨테이너 항로개설 속도 낸다.

평택항, 동남아 컨테이너
항로개설 속도 낸다.

○ 경기평택항만公, 동남아정기선사
    초청 화물유치 설명회 개최
○ “올 동남아 상반기 컨 처리량
     전년 대비 18% 증가”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광일)가
평택항의 동남아 신규항로 개설 및
동남아시장 물량 증대를 위한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다.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동남아정기선사협의회
회원사 임원진을 초청해 평택항 동남아
항로 활성화 및 화물 증대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최광일 사장(가운데)이 
설명회에 참석한 선사 임원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동남아정기선사 임원진을 초청해 
평택항 현황과 경쟁력을 알리는 
평택항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동남아 정기항로
운영선사에게 평택항의 물류환경 및
경쟁력, 물류비 절감 효과 등을 설명하고
한·베트남 FTA 발효 대비 평택항이
동남아 화물처리에 있어 전초기지
항만임을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
​
특히,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의
우수한 입지여건과 내륙운송비 절감 효과
등을 집중 어필하며 참석 선사의
평택항 이용을 적극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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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최광일 사장은
“작년 동기 대비 올해 상반기 평택항의
동남아 컨테이너 처리량은 18% 증가하는 등
최근 기업체의 동남아 투자 집중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다”며 “우수한 입지여건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평택항에 대한
국적 선사의 적극적인 항로 개설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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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평택항 운영현황과
주요사업 소개, 미래개발 전략
프리젠테이션을 청취한 뒤 해운물류산업
활성화와 정기선 운영상의 애로점 등에
대한 심도 높은 토론을 이어 나갔다.
​
설명회에 참석한 한 선사 임원은
“평택항은 국내 생산 및 소비의 중심지인
수도권에 인접해 화물확보가 용이하고
내륙운송에 필요한 시간 및 비용절감
효과가 뛰어나 동남아 화주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에 더해 항로
초기 개설시 발생하는 리스크 완화
정책과 원활한 물류 흐름을 위한 신속함,
인-아웃 물동량의 불균형 해소,
맞춤형 물류센터 등 지원 인프라
구축 등을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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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선사 관계자는 “평택항의 항로가
중국에 집중되어 있지만 최근 동남아
물량의 증가와 인접한 다수의 산업단지 등
여건 측면에서는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항로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며 “신규항로
개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등이
지원 정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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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4월 베트남에서
신규 항로개설과 화물창출을 위해
평택항 세일즈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일대일 마케팅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통해 동남아 항로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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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고려해운, 남성해운,
동영해운, 동진상선, 범주해운, 장금상선,
천경해운, 흥아해운, 고려해운 등
임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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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26
입력일 : 2015-07-22 오후 4: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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