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4일 금요일

도, 22일 수원지법과 개인회생·파산 Fast Track(패스트 트랙) 업무 협약 맺어

도, 수원지법과 개인회생·파산신청 절차
간소화 서비스 지원 합의

○ 도, 22일 수원지법과 개인회생·파산
    패스트 트랙 업무 협약 맺어
○ 법원의 개인회생·파산제도가 필요한
    채무자에게 신속하고 간편한
    법적 구제지원을 위한 조치
○ 경기도 금융지원센터 개소.
    금융소외계층 자활을 위한 원스톱
    금융상담 서비스 제공
- 전환대출, 채무조정, 재무설계, 복지연계 등
   종합적인 서민금융서비스


경기도가 저소득층, 저신용자 등
금융소외계층들을 위한 원스톱
금융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성낙송 수원지방법원장과 함께 22일 오후 2시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 R&DB센터에서
‘개인회생 및 파산 패스트 트랙(Fast Track)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
‘개인회생 및 파산 패스트 트랙
(Fast Track)’이란 개인회생이나
파산을 신청하는 채무자가 적정한
절차를 최소의 비용으로 신속하게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
도 관계자는 “최근 경기 불황으로
개인회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복잡한 절차와 긴 시일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소외계층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은 도내 사회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개인회생·파산 절차의 신속한
처리 및 비용지원 등 공적구제를 통한
자립·자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협약 취지를 설명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채무자들은 본인 상황에
적합한 채무자구제제도 선택과 법률서비스
비용부담 없이 개인회생이나 파산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소송기간이 단축돼 채무자들의
신속한 경제적 회생이 가능해지게 됐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최고의 금융복지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가계 소득향상”이라며,
“일자리 창출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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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 이어
경기도 금융상담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상담사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기도 금융상담센터는 과다 채무자 등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종합상담 서비스를
담당하는 시설로, 각 상담소 마다
서민금융 전문상담사가 1명 이상을 배치해
밀착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센터의 주요 기능으로 개인회생 및 파산,
면책 등 법적 지원은 물론 채무자에 대한
재무교육, 직업교육, 일자리 제공,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복지지원체계
연계를 통해 자립·자활을 돕게 된다.
​
도는 올해 금융상담센터를 수원, 의정부,
안산, 안양, 고양, 구리 지역에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할
중앙센터 1개소와 지역센터 6개소 등
총 7개소를 설치·운영해 권역별 밀착
상담을 실시할 방침이다.
​
한편, 지난해 도내
개인회생 신청 건수는 27,441건,
개인파산 신청 건수는 11,872건으로
나타났다.

문의(담당부서) : 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42
입력일 : 2015-07-21 오후 5: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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