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8일 수요일

남경필 지사, 군 부대 복지위해 공동육아나눔터·독서카페 지원

남경필 지사, 군 부대 복지위해
공동육아나눔터·독서카페 지원

○ 8일 파주 1사단 방문. 따복육아나눔터,
    따복독서카페 개소식 개최
○ 따복육아나눔터 : 군인가족위한

    공동 육아 장소. 지자체 최초 경기도 설치
- 놀이방, 품앗이 교육, 육아정보 공유 등

   공동육아 기능 제공
- 도와 삼성전자 3억 2천만 원 지원.

   전방지역에 육아나눔터 5개 조성키로
○ 따복독서카페 : GOP근무 장병위한

    컨테이너형 독서시설
- 도, 7월말까지 파주, 연천, 김포, 화성 등

   20개 독서카페 조성
- 군인아파트에 작은도서관 사업도 추진.

   올해말까지 5개 완료키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군인과 군인가족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와
독서카페를 지원했다.
​
남경필 경기지사는 8일 파주 1사단을
방문해 따복육아나눔터 개소를 축하하고,
최전방 GOP지역에 설치된 독서카페에도
들러 장병들을 격려했다.
​
남경필 지사는 먼저 8일 오후 2시 20분
파주 제1보병사단 연풍리 아파트에
첫 번째 따복육아나눔터를 개소하고
보육시설이 열악한 전방지역 군인가족의
자녀양육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
이날 개소식에는 김용우 1군단장,
안재근 삼성전자 부사장, 김광철 도의원,
문상수 국민서관 대표, 이종화 1사단장
등이 함께해 군인가족들을 격려했다.
​
경기도의 따복육아나눔터는 군인가족들이
모여 함께 자녀를 돌보며 육아 경험과
정보를 교류하는 장소다.
도서와 장난감, 육아 상담, 프로그램 등이
제공돼 아이들도 어울려 안전하게 놀 수
있다.
부모들은 재능 품앗이 활동을 통해
자녀들의 사회성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
특히 평소 훈련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군인 아버지들이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육아나눔터를
설치하는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
남경필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민·관·군이 서로 협력해 만든
따복육아나눔터가 앞으로 보육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스탠더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군인가족들에게 보육 부담을 덜어주고,
자녀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남 지사는 “엄마 품처럼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어른의 책임을
다할 것이다.
지역주민이 함께 자녀돌봄을 실현하는
경기도형 품앗이 육아나눔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는 지난해 9월에 열린
군관정책실무협의회에서 3군사령부의
제안을 받아들여 육아나눔터 설치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12월에는 삼성전자측과 사회공헌사업의
차원으로 적극적인 후원을 약속받았다.
이후 1월에는 경기도와 삼성전자,
3군사령부는 도 예산 1억 6천만 원과
삼성전자 지원금 1억 6천만 원 등
총 3억 2천만 원을 들여 전방지역에
따복육아나눔터 5개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
합의에 따라 경기도는 시설 운영비를,
삼성전자는 시설 리모델링비를 담당하기로
했다.
도는 오는 7월말까지 파주·고양·남양주·
화성·양평 지역 군부대 5개소에
따복육아나눔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운영은 시·군 건강가정지원센터가
맡게 된다.
  
□ 7월말까지 파주, 연천, 김포, 화성에
따복독서카페 20개 조성
​
따복육아나눔터 개소에 이어 남 지사는
8일 오후 3시 40분 파주 1보병사단
제12연대에서 ‘따복 독서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
​
이날 개소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도종환 국회의원, 김광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
간사 정대운 의원, 신낭현 파주부시장,
3군사령부 김용우1군단장,
이종화 1사단장이 참석했다.
​
따복 독서카페는 국회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특위(위원장 정병국)에서
전개하고 있는 ‘군부대 독서카페 기증
릴레이운동’에 경기도가 참여해 맺은
첫 번째 성과다.
​
따복 독서카페는 규모 3×6m 규모의
컨테이너형 독서시설로 냉‧난방시설과
온돌강화마루를 설치해 날씨와 상관없이
이용이 편리하도록 제작됐다.
붙박이형 서가와 책상, 의자, 인문학도서,
여행책자, 교양학습만화 등 각종 도서가
비치돼 있어 GOP(general outpost)내
작은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꾸몄다.
장병들은 여가시간 언제나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파주지역에 위치한 GOP 5개소에
따복 독서카페를 설치했다.
도는 7월말까지 연천 9개소, 김포 5개소,
화성 1개소 등 총 15개 GOP에 따복
독서카페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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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기증도서를 모아 재기증 하는
‘행복한 도서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1사단에 300권을 기증했으며, 다른 부대에
900권을 추가로 기증할 계획이다.
​
따복 독서카페와 함께 도는 군인아파트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조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올해 안으로 포천 이동아이파크와
연천 푸르미아르미소, 가평 횃불, 양평 충정,
파주 에버나인 등 5개 군인아파트에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오는 2018년까지
20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문의(담당부서) : 가족여성담당관
연락처 : 031-8030-3121
입력일 : 2015-07-08 오전 9: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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