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6일 목요일

장마철 대비 가축매몰지 128곳 점검 “이상 無”

장마철 대비 가축매몰지 128곳 점검
“이상 無”

○ 도, 장마철 대비 도내 가축매몰지
    128곳 점검 결과 이상 없어
- 환경오염이나 토양유실 등의
   문제 발견되지 않아
○ 하절기 매몰지 관리를 위한 침출수 수거,
    악취제거, 배수로 정비, 복토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실시


경기도는 장마철을 앞두고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안성·평택·이천·화성 등
도내 가축매몰지 128곳을 점검한 결과
침출수 유출이나 토양유실 등 환경오염에
영향을 끼칠 매몰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14일 밝혔다.
​
이번 점검은 장마철을 대비해
구제역·AI 발생으로 조성된 가축매몰지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침출수 유출, 매몰지 유실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방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
경기도는 우선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올해 조성된 가축 매몰지 89개소를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도는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3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
점검은 지난해 이후 조성된 매몰지 36개소와
조성된 지 3년이 지났으나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관리기간이 연장된 매몰지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
단, 지난해 이후 조성된 매몰지 중
농식품부의 점검을 완료했거나
소규모·친환경 매몰지의 경우 점검에서
제외됐다.
​
도는 침출수 제거 및 유공관 상태,
악취제거를 위한 발효미생물제제 투입
등의 환경관리상태와 배수로 정비 및
성토 유실상태, 차수막 설치, 경고표지판
유무 등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하였으며,
매몰지 사후관리 계획수립 여부 및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한 기동대응 체계
수립여부 등도 함께 확인했다.
​
점검을 실시한 결과 침출수 유출이나
토양 유실 등 환경오염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매몰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번 점검결과를 중앙부처에
제출할 예정이며, 집중호우가 잦고
고온다습한 우기철의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여 해당시군에 정기적 침출수 수거,
악취제거를 위한 활성탄 설치 및
미생물제제 투입, 토양유실 대비 복토작업,
배수로 정비 및 차수막 설치 등 다각적
대안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조치했다.
​
김성식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기존 매몰지에 대한
환경우려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환경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립하고, 장마철 철저한
사후관리 통해 매몰지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축산정책과
연락처 : 031-8030-3514
입력일 : 2015-07-14 오전 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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