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5일 목요일

경기도, 도청 운동장에 평택 농산물 직거래장터 마련

경기도, 도청 운동장에
평택 농산물 직거래장터 마련

○ 경기도, 메르스로 어려움 겪는
    평택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전개
○ 6월 25일부터 매주 목․금요일
    도청사 운동장에 판매부스 운영
- 쌀, 오이, 블루베리 등
   평택지역 농산물 50여 종 판매


경기도는 메르스로 인해 농산물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평택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
도는 25일부터 매주 목, 금요일에
청사 운동장에서 평택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
직거래장터는 텐트 2개, 이동판매 차량 1대 등
3개 부스 규모로 설치되며, 평택지역 25개
농가에서 생산한 쌀, 오이, 애호박, 블루베리 등
50여 종의 농산물을 판매한다.
농가들의 바쁜 일손을 감안해 소비자단체
등이 직거래장터 판매를 지원한다.
​
도 관계자는 “평택지역 농가들은
블루베리 따기 등 각종 체험농장 예약이
취소되고 판매 부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가뭄까지 겹쳐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하고 “평택지역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한편, 도는 지난 15일부터 도청과
시·군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평택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1억 원가량을 구매했다고
덧붙였다.


담 당 자 : 김정태(전화 : 031-8008-4474)

문의(담당부서) : 농식품유통과
연락처 : 031-8008-4474
입력일 : 2015-06-23 오후 9: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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