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5일 목요일

도, 엔저 리스크 극복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도, 엔저 리스크 극복 위해
발 벗고 나선다.

○ 환변동보험료 지원요건 완화 및
    지원금액 확대
- 2,000만불 이하 수출 중소기업
  최대 200만원까지 확대지원
○ 도내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
    5개사 일본 진출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가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환변동보험료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하는 등 엔저 리스크
극복과 도내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대일 수출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와 안전한 수출길을 위해
환변동보험료 지원 대상을 당초 전년도
수출실적 500만불에서 2,000만불 이하로
완화하고, 지원 금액도 업체당 200만원으로
100% 증액하기로 했다.
​
또한 도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위험관리교육을 실시하고, 환위험관리
실적이 있는 기업이 도에서 추진하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는 등 환변동보험 가입을
유도하기로 했다.
​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원/엔환율이
‘08년 8월 이후 최저인 800원대까지
추락하면서 대일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환경이 악화됐다.”며 지원확대 배경을
설명하고 “지난 5월 18일 서비스를 시작한
한국무역공사의 환위험관리 사이트
「K-sure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www.ksure.or.kr)에서 환위험관리와
관련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므로
수출중소기업에서는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
한편, 도는 첨단·혁신기술을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 5개사를 선발해 본격적으로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특화분야
기업 일본시장 진출사업’을 진행 중이다.
​
‘특화분야 기업 일본시장 진출사업’은
경기도와 한국과학기술원 산하
한국기술벤처재단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5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8일
최종 평가를 통해 롤팩, 신우전기 등
5개사를 선정했다.
​
5개 기업은 한국기술벤처재단 동경사무소를
통해 일본어 통번역 지원은 물론이고
사업별 기술마케팅 코디네이터를 선정 받아
일본바이어 발굴 및 협상 등을 지원받는다.
​
김능식 국제통상과장은 “환위험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엔저로 일본 내수시장이 회복되고 있으며
일본소비자의 구매심리도 회복하고 있어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며 일본수출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 박남출(전화 : 031-8008-4882)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4882
입력일 : 2015-06-23 오후 9:11:45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