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일 월요일

경기도, 소방헬기・구조차량 동시 출동해 골든타임 확보

경기도, 소방헬기・구조차량
동시 출동해 골든타임 확보

○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
    선제적 대응 위해 출동체계 개선
- 오산 특수대응단과 10Km 이상
   떨어진 지역에서 재난 발생 시
   소방헬기, 구조차량 동시 출동
- 차량진입 불가지역 및 다수인명피해
   지역은 10Km 이내도 헬기 출동
○ 재난발생 시 광활한 지역 특성, 차량 정체 극복
○ 신속한 출동으로 골든타임 확보,
    선제적 재난대응 기대


경기도가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소방 출동체계를
개선한다.
​
도는 6월부터 오산 경기도소방학교 내
특수대응단과 10km 이상 떨어진 지역에서
재난이 발생할 경우, 소방헬기와
구조차량이 동시에 출동한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특수대응단과 10km 이상
떨어진 지역에서 화재, 화학사고, 수난사고,
건물붕괴 등 급박한 인명구조가 필요한
재난이 발생하면, 특수대응단에서
헬기가 즉각 출동하고, 재난지역과
가장 가까운 119안전센터에서 구조차량이
출동한다.
​
경기도는 특수대응단 내에 인명구조에
적합한 EMS구급헬기, 화재진압용 헬기,
산악사고 인명구조용 헬기 등 총 3대의
소방헬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발생 재난
대응에 적합한 헬기에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춰 출동할 방침이다.
​
재난 지역과 특수대응단 간 거리가
10km 이내라도 구조차량 진입이 어렵거나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헬기가 출동한다.
​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효율적으로 초기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출동이 관건.”이라며
“앞으로는 하늘과 땅에서 동시에 입체적으로
대응해 경기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
도 재난본부는 2014년 7월 26일
의왕시 모락산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EMS구급헬기를
출동시켜 환자를 소생시켰다.
​
또 올해 3월 25일 용인 남사면에서
교량붕괴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에도
차량진입이 어려운 지역 특성을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헬기를 출동시켜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중증환자를 이송,
1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담 당 자 : 김태연 (전화 : 031-230-5871)
하종근 (전화 : 031-230-2954)
 

문의(담당부서) : 소방행정과
연락처 : 031-230-5871
입력일 : 2015-05-29 오후 10: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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