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4일 목요일

경기도, 전통시장 ‘깔끔 음식업소’ 100곳 선정

경기도, 전통시장
‘깔끔 음식업소’ 100곳 선정

○ 경기도, 도내 전통시장 깔끔 음식업소
    100선 만들기 시범사업 추진
○ 용인 중앙시장, 오산 오색시장,
    의정부 제일시장 등 3개 시장서 추진
- 시장별 30~40개 업소에 위생 환경
   개선비용 최대 100만 원 지원
- 5월 중 전문 컨설팅 거쳐 6월부터 지원




경기도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전통시장 내 음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
도는 ‘깔끔 음식업소 100선 만들기’
시범사업 대상지로 용인 중앙시장,
오산 오색시장, 의정부 제일시장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
이 사업은 영업장 규모가 영세하고
노후해 위생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환경 개선 컨설팅과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도는 5월 중 전문 컨설팅을 통해
전통시장 당 30~40개소, 총 100개소의
음식점을 선정한 후, 총 1억2천만 원을
지원해 6월부터 위생환경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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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내벽, 배수구, 환풍시설 등 위생과 밀접한
시설을 개・보수하고, 자외선살균기,
진열대 등 위생장비를 구입하는 데 필요한
비용의 최대 80%,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
이한경 도 보건복지국장은
“전통시장 업소 가운데 16%가량이
음식점이나 상대적으로 위생관리가 취약하고,
도마나 위생복 등 위생용품 지원으로는
위생환경을 개선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며
“영세한 규모와 낡은 시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도민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도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시범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시장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점차 사업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선정된 전통시장 가운데 용인 중앙시장과
오산 오색시장은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도 선정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도는 밝혔다.
​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은
지역 문화·관광·특산품 등과 연계해
관광과 쇼핑이 가능한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도내에서는
두 시장 외에도 파주 금촌시장연합이
선정됐다.

담 당 자 : 김순화 (전화 : 031-8008-3695)

문의(담당부서) : 식품안전과
연락처 : 031-8008-3695
입력일 : 2015-05-12 오후 5: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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