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4일 화요일

믿고 먹을 수 있는 경기농산물 유통 위해, 지킴이가 뜬다.

믿고 먹을 수 있는 경기농산물
유통 위해, 지킴이가 뜬다.

○ 소비자시민모임, YWCA 등
    4개 여성단체 참여
○ 생산부터 유통단계까지
    농산물안전성 감시와 품질관리를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
○ G마크 등 경기도 농산물 홍보 및 마케팅 전개


경기도가 G마크 등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소비자단체,생산자단체 등과
경기농산물 지킴이활동을 펼친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고주모),
YWCA,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한여농) 등
​4개 여성단체와 4월부터 경기농산물
안전성 감시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경기농산물지킴이는 안전하고 믿을만한
경기농산물을 생산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생산단계 안전성검사 및 품질관리,
​▲G마크 인증농가 모니터링,
​▲유통농산물 감시활동,
​▲건강 식생활을 위한 소비자 교육,
​▲경기농산물 애용 및 소비촉진 캠페인
   활동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이를 위해 농산물지킴이는 G마크 농산물을
생산하는 280여 개 경영체를 방문하고
출하되기 전 생산단계 샘플을 수거해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 위해물질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유통·판매단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과
​G마크 전문판매관, 경기사이버장터
​(KG Farm)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해 김치가공공장에
대한 점검을 집중실시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농산물 지킴이는
경기농산물 애용 등 소비촉진을 위해 홍보,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로 경기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하는 한편, 학생, 주부 등을
대상으로 한 안전하고 건강한 소비 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
도는 지킴이를 통해 경기도 우수농산물에
대한 유통실태를 조사하고 소비자 선호도와
불만 등 의견을 수렴해 경기농산물 마케팅
활성화 정책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농산물지킴이 활동을
통해 우수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도민에게
공급하고 부적합농산물을 사전에 차단하여
도민의 안전한 식생활을 유도해 나가는
안심농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박 승(전화 : 031-8008-4471)


문의(담당부서) : 농식품유통과
연락처 : 031-8008-4471
입력일 : 2015-03-20 오후 5: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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