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4일 토요일

단독주택 생활쓰레기 배출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단독주택 생활쓰레기 배출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12일, 단독주택 생활폐기물
    배출시스템 혁신 우수사례 발표 및 토론회
○ 단독주택지역 생활쓰레기
    문전배출에 따른 문제점 개선 사례 공유


단독주택지역의 생활쓰레기 배출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환경부, 한국폐기물협회,
관계전문가, 31개 시・군 담당공무원이
머리를 맞댔다.
​
경기도 생활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



경기도는 12일 오전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단독주택지역
생활폐기물 배출시스템 혁신을 위한
우수사례 발표 및 토론회를 갖고 다양한
생활쓰레기 배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경기도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쓰레기
종량제를 도입한지 올해로 만 20년이
됐다.”면서 “그동안 쓰레기 발생 감량화와
재활용률 향상에 많은 성과를 거뒀지만
단독주택지역의 경우 쓰레기
문전배출・수거시스템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무단투기, 분리수거 취약 등 아직도 개선해
나가야 할 문제점들이 많이 있다.”라고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울시의 재활용 정거장,
오산시의 단독주택 클린하우스,
경기도의 단독주택 아파트형 배출체계 개선,
수원시의 내 집 앞 쓰레기통 내놓기,
안산시의 외국인 맞춤형 수거함,
안성시의 농촌지역 공동집하장 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단독주택 생활쓰레기
배출시스템 운영사례가 발표됐다.
​
도는 이날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시·군과 협력하여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말에
경기도 자원순환사회 구축방향을 설정하고
① 단독주택지역의 생활폐기물
    배출・수거시스템 혁신
② 폐기물의 재활용・재이용 촉진
③ 폐기물 처리시설의 광역이용 체계 구축
④ 자원순환마을 조성 사업 등을
    집중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도는 정책방향별 사업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원순환정책 포럼을 운영하고,
각 사업별로 시・군과의 협의를 실시하여
성과가 우수할 것으로 판단되는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이번 단독주택지역 배출체계 혁신을 위한
우수사례 발표 및 토론회는 주요 정책방향을
구체화하는 첫 번째 토론회다.  
담 당 자 : 백형대 (전화 : 031-8008-4251)
​
문의(담당부서) : 자원순환과
연락처 : 031-8008-4251
입력일 : 2015-02-11 오후 3:56:47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