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7일 금요일

가평 오지마을에 14번째 경기행복학습관 문열어

가평 오지마을에
14번째 경기행복학습관 문열어

○ 경기도, 25일 반딧불마을
    행복학습관 개관식 개최
- 도내 14번째 행복학습관…
   교육소외지역 평생교육 강화


가평군 산촌마을에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행복학습관’이 문을 연다.
​
경기도와 가평군은 25일 오지지역인
가평군 산촌지역에 ‘반딧불마을 행복학습관’
개관 행사를 갖는다.
​
경기도 행복학습관 사업은
사회·문화적으로 교육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반딧불마을
행복학습관은 도내 14번째로 개관하는
행복학습관이다. ​

행복학습관은 기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한
주민 맞춤형 행복공간으로, 평생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는 마을 발전의
핵심적인 공간으로 활용된다.
​
앞으로 반딧불 행복학습마을은
마을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
오현숙 경기도 교육정책과장은
“반딧불마을 행복학습관은 누구에게나
소외됨이 없이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배움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도만의 평생교육 특화모델인
경기 행복학습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2010년 포천 장자마을을 시작으로
현재 14개 행복학습마을이 조성되어
운영 중이다.
​
지난해에는 한센촌, 사할린동포 정착마을,
미군부대 내 위치한 오지마을, 실향민 정착촌 등
행복학습마을에서는 노래교실, 컴퓨터교실 등
142개 프로그램을 통해 3만6,222명이 넘는
주민이 평생학습의 기쁨을 누리는 결실을
맺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담 당 자 : 노성곤 (전화 : 031-8008-4515)
​
문의(담당부서) : 교육정책과
연락처 : 031-8008-4515
입력일 : 2015-02-24 오후 6: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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