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8일 수요일

경기도, 식품안전지킴이 강화 운영

경기도, 식품안전지킴이 강화 운영

○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안전지킴이 강화 운영
○ 시기별 다소비식품, 의심 유해물질,
    검사빈도 낮은 제품 검사 계획
○ 2014년 향미유, 과자류,
    두류가공품 등 9건 부적합


경기도가 불량식품 유통 차단 등
도민 식품안전에 기여하고 있는
​‘식품안전지킴이’를 강화 운영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취약지역
유통식품 점검 확대, 제조업체 자가품질검사
제품 재검사 도입 등 식품안전지킴이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식품안전지킴이는 사회이슈로 떠오르는
의심 식품, 기준규격이 신설 강화돼
모니터링이 필요한 식품을 능동적으로
수거해 위해성분과 의심성분을 검사해
불량식품을 찾아내는 역할을 하는 제도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연구원은 올해 취약지역 계절별로 판매가
많은 식품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지킴이
기획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
우선 오는 2월 정월대보름에 부럼으로
많이 먹는 견과류와 개학을 대비하여
학교 앞 저가 과자류를,
3~4월에는 식당에서 참기름, 들기름
대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향미유와
봄철 나물을 점검한다. ​
7~8월에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곰팡이 등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운 건어포류,
9월에는 인터넷 판매제품 중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성분을
각각 검사하고,
​김장철에는 젓갈류 등 김장재료
안전성 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 2014년 식품지킴이를
통해 1,312건을 수거, 검사하고 향미유 4건,
​두류가공품 2건, 과자류 3건 등
총 9건의 부적합 제품을 적발하고
유통제품은 즉시 회수 폐기하도록
조치했다.
​
식품안전지킴이 검사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gihe.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 당 자 : 김영숙 (전화 : 031-250-2570) 

문의(담당부서) : 보건연구부
연락처 : 031-250-2570
입력일 : 2015-01-26 오후 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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