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4일 토요일

영화「님아 그 강(江)을 건너지 마오」성공 뒤엔 경기도 있었다.

<님아, 그 강…> 성공 뒤엔
경기도 있었다.

○ 도, 2009년부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다양성영화 제작 지원
○ 2014년까지 6년 동안
    59편 다양성영화에 10억7천200만 원 지원
○ 2013년 국내 최초로
    다양성영화 전용 상영관도 개설


경기도가 제작 지원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다양성영화 역대 최대 관객,
최단기간 박스오피스 1위라는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도의 다양성영화 지원 정책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다양성영화는 작품성, 예술성이 뛰어난
소규모 저예산 영화로 독립영화라고도
부른다.
​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13년
제5회 DMZ국제다큐영화제를 통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신진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하고 제작비 1천만 원과
투자와 배급, 홍보를 지원했다.
​
도의 지원을 받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현재 전국 관람객 470만 명을
기록하며 개봉관이 806개까지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
2009년 제1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계기로 지원 시작
​
경기도가 다양성영화 지원을 시작한 시기는
지난 2009년 제1회 DMZ국제다큐영화제를
시작하면서부터다.
첫 해 문정현 감독의 <용산> 등
4개 다큐영화에 각 천 만원씩 4천만 원을
지원한 도는 2014년까지 모두 59편의
다양성영화에 10억7천200만 원을 지원했다.
​
이중 해외 다큐영화에 지원한 금액은
라브디아즈 감독의 <폭풍의 아이들, 1권> 등
18편, 3억2천만 원이며
​
국내 다큐영화에는 진모영 감독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41편,
7억5천2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
국내는 물론 해외 다양성영화계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고 있다.
​
지난해 국내 개봉된 다큐멘터리는
모두 26편으로 이 가운데 경기도가 제작지원한
다큐영화는 2편이었으며 경기도가 운영하는
다양성영화 전용 개봉관인 G시네마와
DMZ국제다큐영화제를 통해 개봉·상영한
영화는 총 17편에 이른다.
​
지난 6년 동안 경기도의 지원을 받은
작품가운데 주목할 만한 작품은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이외에도
용산참사 사건을 다루면서 7만 3천 명의
관객을 모은 김일란, 홍지유 감독의
<두개의 문>, 철거를 앞둔 경기북부의
미군 기지촌의 얘기를 담은 얘기로
2014 핫톡스국제다큐멘터러영화제 등
4개 해외다큐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김동령, 박경태 감독의 <거미의 땅> 등이
있다.
​
다양성 전용상영관 개설로
관객과의 만남도 주선
​
직접적인 제작 지원 외에도 도는
지난 2013년 국내최초로 다양성영화
전용관을 개설, 상영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다양성영화와 대중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
도는 현재 멀티플렉스 메가박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수원 영통과 고양 백석,
안산 메가박스에 다양성영화관 G시네마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양영상미디어센터,
성남미디어센터, 오산문화재단,
경기도 박물관, 경기도 미술관,
한국만화박물관, 안산문화재단,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시흥시청,
단국대 온새미로관 등 10개 공공상영관을
통해 다양성영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2013년 4월 개관이후 현재까지 64편의
다양성영화가 상영돼 3만6천987명이
관람했다. (2014.12월 말 기준)
​
한국영화산업 발전 위한 것,
장기적 사업 될 것
​
한편, 도는 다양성 영화와 함께
국내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투자를 실시하고 있으며
영화촬영에 필요한 장소섭외와 발굴,
장비 대여 등의 로케이션도 지원하고 있다.
​
도는 지난 2012년과 2013년 국내
극장용 장편애니메이션 육성을 위해
‘신화창조프로젝트’ 사업을
<마당을 나온 암탉>,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등에
투자를 성공시킨 바 있다.
​
이밖에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영화인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를
의왕시에서, 김영탁 감독의 <슬로우비디오>를
하남시에서, 최호 감독의 <빅매치> 등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를 통해 촬영지원을
받은 영화는 87편에 이른다.
​
이진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양성영화 지원 사업은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시작한 사업.”이라며 “할리우드 식
영화에만 길들여진 관객들에게 다양성영화가
익숙하진 않지만, 지원을 계속하면 국민들의
인식도 조금씩 바뀔 것으로 본다.
그 시작을 경기도에서 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단기간이 아닌 장기적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김나윤 (전화 : 031-8008-4739)
​
문의(담당부서) : 콘텐츠산업과
연락처 : 031-8008-4739
입력일 : 2015-01-21 오후 5:11:58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