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2014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 경기도, 11일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서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 개최
○ 북한이탈주민 구직자 700명과 46여개 기업 참여
○ 현장 면접, 취업지원관, 컨설팅관,
    이벤트관 등에도 많은 인파
○ 향후 지역적응센터 순회하는
    주민 밀착형‘찾아가는 박람회’실시




북한이탈주민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개최된 「북한이탈
주민 취업박람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센터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수원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조기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배수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이동화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박재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회장,
김태한 경기중소기업센터 경영관리본부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민속예술단의 축하 공연과 테이프
커팅식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
본 행사에는 제조업 18개 업체,
서비스업 19개 업체, 도소매 5개 업체,
건설업 3개 업체, 운수업 1개 업체 등
총 46개 구인업체가 참가했으며
북한이탈주민의 선호 직종인 서비스 및
도소매 업체들이 다수 참여하여
박람회장은 구직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
현장에서는 북한이탈주민 구직자에
대한 면접뿐만이 아니라 사진촬영과
이력서 작성을 지원하는 컨설팅관,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관,
이벤트관 등 부대행사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
본 박람회에서는 700여명의 구직자들이
각 부스를 찾아 현장 면접을 실시하였다.
㈜호인건설 5명, ㈜효은회 5명,
㈜NKDC 4명 등 각 업체에서 총 51명을
현장 채용했으며, ㈜케이에스팩 23명,
행복나눔돌봄센터에서 19명을 향후
채용예정이다.
또한 203명에게는 재면접의 기회가
주어졌다.
​
도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 2만5천 시대에
상당수가 남한 사회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향후 경기도가 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도는 향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맞춤형 취업지원교육을 실시하고
권역별 찾아가는 취업컨설팅 및 잡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을 위해 도민과의
교류 및 결연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 연락처 》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담당과장
남궁황
031-8030-2360
담당팀장
홍원표
031-8030-2381
담 당 자
이유영
031-8030-2382
    
문의(담당부서) : 통일기반조성담당관
연락처 : 031-8030-2382
입력일 : 2014-12-11 오후 3:55:51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