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9일 수요일

2014년 3월 취업자 64만9000명 증가…경기개선에 따른 고용증가 지속


3월 취업자 64만9000명 증가
경기개선에 따른 고용증가 지속
- 3월 고용동향…
  "고용률 59.4%, 실업률 3.9%"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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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수 증가폭이 60만명대의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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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3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자료에서
"3월 취업자는 2516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4만9000명 늘었다"며
"기저효과 등으로 취업자가 크게 증가했던
2월보다는 증가폭이 다소 둔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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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증가폭은 11월 58만8000명,
12월 56만명, 1월 70만5000명,
2월 83만5000명 등 작년 11월부터 50만명대
이상의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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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이상 인구 고용률은 59.4%로
1년 전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도 64.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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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제활동인구는 1619만1000명으로
작년 3월보다 37만2000명 줄었다.
활동 상태별로는 가사(-20만2000명),
쉬었음(-17만4000명), 재학ㆍ수강(-6만1000명)
등에서 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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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실업자는 102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만1000명 증가했다.
이에 따른 실업률은 3.9%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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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로 보면, 제조업은 증가폭이
커지면서 21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서비스업은 증가폭이 다소 둔화했으나
여전히 50만명대 이상의 높은 증가세를
지속했다.
도소매(17만명), 숙박ㆍ음식(16만6000명),
보건ㆍ복지(12만명) 등에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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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어업 취업자는 2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건설업 취업자는 증가폭이
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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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취업자 증가를
이끌었다.
청년층과 40대 이상에선 고용 증가폭이
둔화했고, 30대는 감소세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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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가 늘면서 모든 연령층에서의
고용률이 전년동월대비 상승했다.
15~29세 청년층의 고용률(39.5%)도
전년동월대비 0.8%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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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1~2월 보다 취업자 증가폭은
다소 둔화했으나 높은 수준의 고용 증가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라며 "1~2월에 설 명절 특수 및
기저효과 등 일시적 요인이 작용했음을 감안할 때,
3월에도 경기개선에 따른 고용 증가세가
유지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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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년층 고용이 6만9000명 늘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며
"다만, 구직 기대감 상승 등에 따른
노동시장 참여 확대로 실업률도
동반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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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고용여건의 개선 여부를
판단하려면 4월 동향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양호한 고용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서 제시한
청년ㆍ여성고용 확대,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등을 착실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정책기획과(044-215-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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