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성장기를 넘어서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등등의 성장기를
보내고 있는 국가들을 제외하면
세계 많은 나라들은 이미 성장기를 넘어서
성숙기에 접어든 것이 가장 큰 악재고요.
더 큰 악재는 성숙기를 넘어서 쇠퇴기에 접어든
국가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7/2018-9.html)
세계 주요국 증시의 두번째 악재는
성장기에는 빚(DEBT)도 자산이면서
부를 축척하는 지렛대 역할을 했지만,
성숙기를 넘어서 쇠퇴기에 접어들면서
빚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것이고요.
세계 주요국 증시의 세번째 악재는
경제가 쇠퇴하면서 곶간도 비어 가고,
너도 나도 배가 고파지면서 "배려"가 없어지고
악(惡.갈등)만 남는 것이고요.
네번째 악재는, 배가 부를 때는
악재도 호재도 둔갑할 수 있었지만,
배가 고파지면 호재도 악재로 여겨지고,
조그마한 악재들은 크게 부풀려지면서
심리를 위축시킨다는 것이지요.
주식시장이 개설된 나라에서는, 혹은,
사람 사는 곳이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작전(시세조정)을 하지 않는 나라가 없을 것이고요.
심지어 주식시장 전체를 계획적으로 시세조정을 해서
투자자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 나라가 없을 것이지만
유별나게 대한민국 코스닥(KOSDAQ)은 작전주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5/04/kosdaq_22.html )
한 발 더 나아가서 코스닥이 과열이다 싶을 때는
어김없이 "작전주 수사"를 내세워서 투자 심리를
악화시켜 투자자들을 고통으로 몰아넣지요.
특히, 대한민국 코스닥은 개인들의 투자 점유율이
90%를 넘어 쏠림 현상이 심한데, 가장 큰 악재는
"작전주 수사"며, 투자 심리가 급랭(急冷)하면
슬거머니 발을 빼거나, 몸통은 건들지도 못하고
깃털들 몇명 구속시키는 선에서 유야무야(有耶無耶)
끝맺으면서 잊을만 하면 작전주 수사가 반복해서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반복해서 나타나
투자자들을 고통으로 몰아넣겠지요.
한탕만을 노리는 인간들도 문제겠지만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한 회사들을 무차별적으로
상장시켜서 애궃은 투자자들을 패가망신시키는 일은
언제쯤 없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