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과 참여가 없어서 정치 혹은 정치인(人)이
변하지 않는다고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말하지만,
정치소식을 보고 있노라면 희망을 얻거나,
국민을 위한 노력을 볼 수가 없지요.
[자료=naver]
요즈음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을
떠올리게 만드는 "명태균" 소식들로 넘쳐나면서
정치를 더 미워하게 만들고 있네요.
경제 소식들을 보고 있노라면
분명, 내가 비관론자이고 경제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겠지만, 온통 어렵다는 소식들로
넘쳐나는 경제 소식들도 싫네요.
[자료=유튜브]
더 싫은 것은, 정치가 생각과 크게 어긋나고
경제가 어렵다고 야단이지만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간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전쟁이나 기근(飢饉), 기후위기로
생명이 왔다갔다 하지는 않기에
노력하고 또 노력하다 보면 좋을 때가
올 수도 있기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참고]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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