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4일 일요일

평택시, 폐지 줍는 어르신께 안전용품 지원

평택시, 폐지 줍는 어르신께 안전용품 지원

            평택시          등록일   2017-05-12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새벽이나 늦은 저녁,
식별이 어려운 시간대에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관내 어르신 174명에게 빛반사 바람막이 점퍼,
야광조끼, 안전화, 단디바, 작업용 방수앞치마,
안전모자, 안전장갑 등 10종 931점의 교통안전 및
작업안전 용품 지원과 함께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세교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폐지 줍는 어르신 지원 사업은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에게 안전과 관련된 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자원재활용 수집 촉진과 노인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에서 시행해 오고 있다.
​

올해는 평택경찰서와 합동으로 안전용품 지원 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어르신 1:1 대면 교육으로
병행 실시했다.
특히 이번에 지원하는 ‘빛반사 바람막이 점퍼’는
작년 경찰청에서 신소재인 유리소재 원단을 사용하여
반사효과가 높고 휴대ㆍ착용이 편리하도록 개
발ㆍ보급하는 제품이며, 또한 ‘단디바’도
폐지수거 손수레나 핸드케리에 짐을 단단히 묶는
고탄력 야광 밴드로 야간에 불이 비치면
빛이 반사돼 야간작업 시 교통사고 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용품이다.
​
안전용품 지원 대상자들은 “야간에 폐지를 줍다 보면
위험한 경우가 많았는데, 안전용품을 지원받아
앞으로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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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봉 사회복지국장은 “앞으로도 폐지 등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관내 어르신께 안전과 ​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용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며,
금년 하반기에도 동절기에 대비한 방한복 등
방한용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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