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일 화요일

만트럭버스사 평택항 자유무역지역 28,969 m²부지, 1천만 달러 투자

경기도-독일 만트럭버스사,
1천만불 규모 MOU 성사
○ 경기도, 2일 세계 유수의 상용차 기업
    독일 만트럭버스사와 MOU 체결
- 평택항 자유무역지역 28,969 m²부지,
   1천만 달러 투자
○ 지난해 5월 남경필 지사와 독일 본사에서
    투자유치 협약 이후 추가투자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186  |  2017.05.02 오전 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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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50년 전통의 유럽 대표 상용차 브랜드인
독일 ‘만트럭버스(MAN Truck & Bus)’로부터
약 1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만트럭버스그룹은 유럽 트럭 시장에서 2위,
버스 시장에서는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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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일 오전 11시(현지시각) 독일 뮌헨
만트럭버스 본사에서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고,
평택항 배후물류부지에 PDI 센터 설립을 위한
1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국내 매출이익금의 재투자)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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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은 지난해 5월 독일을 방문 중이던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만트럭버스로부터
자가 사옥 및 직영 기술서비스센터 설립을 위한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이후
1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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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한국에 진출한 만트럭버스는
2009년 200대 미만의 판매량에 그쳤던 것이
2016년 한 해 동안 총 1,545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직전 대비 36%의 성장이며, 한국 시장 진출 이래
최다 판매량이다.
만트럭버스 본사에서도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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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배후부지에 설립되는 PDI센터에서는
트럭 보관, 조립, 검사 및 차량 인도 등의
통합 업무가 한곳에서 이루어져 차량 준비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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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국제협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만트럭버스의 성공적 사업운영에 힘입어
대규모 PDI 센터를 평택으로 확장한 것을 축하한다”며
“평택항이 자동차 항구로서의 입지가 강화되고,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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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버거(Max Burger) 만트럭버스코리아 대표이사도
“PDI센터 내에 MAN 트레이닝센터를 개설,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영업 및
서비스 기술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한국이 7대 핵심 전략시장 중 하나인 만큼
그룹 차원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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