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8일 금요일

남경필 지사, “아세안 시장, 기회의 문은 직접 열어야 열린다”

남경필 지사,
“아세안 시장, 기회의 문은 직접 열어야 열린다
○ 아세안 방문 마지막 날,
    태국서 수출·통상·관광 지원 일정 소화
- 도내 여성기업 9개사와 간담회 갖고
  태국시장 진출 지원 방안 모색
-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처와
  한국-태국 스타트업 교류협력 LOI 체결
- 태국 여행협회장 등과 관광상품 개발도 협의

문의(담당부서) : 외교정책과 
연락처 : 031-8008-2171  |  2017.04.27 오후 3: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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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7일(현지시각) 중국의 비관세장벽 강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태국 방콕을 방문, 아세안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폭 넓은 경제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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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는 현재 자국 경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정부 4.0 플랜’을 추진 중이다.
그 핵심은 미래 20년 태국의 먹거리를 만드는 것이고,
동부경제회랑(EEC)를 통한 인프라 구축이
성공의 필수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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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윳 짠오차(Prayuth Chan-ocha) 태국 총리는
지난 2월 한 세미나에서 “태국 정부는
이번 정책에 모든 것을 걸었다”며 대한민국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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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에 발 맞춰 도내 중소기업의
태국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그룹의 경기도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한국-태국 스타트업 교류협력
LOI’를 체결하는 등 현지에서의 보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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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우선 이날 오전 방콕 현지에서
도내 여성기업 9개사와 태국 기업들의
수‧출입 MOU 현장을 찾아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남 지사는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는 옛말이고
요즘에는 ‘여성은 강하고 기업인 여성은 더 강하다’라고
한다”며 “도내 중소기업들이 태국 시장에 진출하고,
태국 기업들도 (대한민국에) 진출하는 윈-윈 플랫폼을
경기도를 잘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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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태국 시장 진출과 관련,
경기도의 지원방안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추후 국내에서 별도의 간담회를
갖기로 약속한 뒤 “기회의 문은 직접 밀어야 열린다.
경기도가 여성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기업 CP그룹을 방문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한 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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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처 VIP실에서
한국-태국 스타트업의 상호교류와 판교로 대표되는
미래지향도시 개발 경험 공유, 상호 진출 지원센터 구축,
자국 투자자와 협력기업 매칭 등을 골자로 하는
‘한국-태국 스마트시티 및 스타트업 교류협력
LOI 체결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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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결식은 경기도와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처가
주체이며, 이를 통해 태국은 자국 내 우수 스타트업을
경기도에 파견하고, 경기도는 국내 스타트업 및
기업과 매칭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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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마지막으로 태국여행업협회장,
KTO 방콕지사장 등 관광산업 관계자와
만찬 간담회를 갖고, 태국이 아웃바운드
관광시장 현황 및 전망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중국의 방한 금지령 이후
태국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라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도내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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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번 만남이 경기도와 방콕 관광의
모멘텀이 되길 기대한다”며 “태국과 방콕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기도는 말보다 실천으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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