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1일 금요일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21일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서 개막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21일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서 개막
○ 21일 오후 3시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서
    도자비엔날레 개막식 개최
- 남경필 지사, 주한 대사관, 일본 아이치현 부지사,
   국내외 도예단체 등 600여 명 참석
○ 이천 세라피아서 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시상식 등 2부 행사 진행

문의(담당부서) : 한국도자재단 
연락처 : 031-799-1534  |  2017.04.21 오전 5:32:00​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자예술축제
‘2017 제9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21일 오후 3시 경기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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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9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주한 영국 대사와
문화원장, 주한 미국 대사관, 주한 루마니아 대사관,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유럽도자센터 관장,
일본 아이치현 부지사, 국내외 도예단체 등
6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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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행사는 ‘삶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영상으로 시작됐으며, 우관호 전시감독의
비엔날레 주제설명과 남경필 지사의 개회사로
이어졌다.
​
남경필 지사는 “어느덧 9회째를 맞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문화행사로 발돋움 했다”며
“전 세계 76개국의 다양한 문화에서 탄생한
수천 점의 도자기가 ‘삶’이라는 주제로
한데 모이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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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관호 전시감독은 “이번 비엔날레는 개최지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광주는 과거, 이천은 현재,
여주는 미래로 설정했다”며 “인간의 삶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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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이어 이천 세라피아에서
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시상식 등
2부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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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37일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 ‘2017 제9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서사, 삶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광주, 이천,
여주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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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는 ‘삶을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유물 중심의 도자를,
이천에서는 ‘삶을 말하다’를 주제로 현대 도자를,
여주에서는 ‘삶을 기리다’를 주제로
골호(유골함)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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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기간 중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예술 이벤트가 대거 마련됐다.
시민과 작가가 홈스테이로 교류하는 국제도자워크숍과
작가와 시민이 도자정원을 꾸미는 이벤트,
장애우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도자시연,
명장시연 이벤트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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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키즈비엔날레’, ‘나도 예술가’,
‘도자놀이방’ 등의 프로그램과 매 주말과
공휴일마다 광주, 이천, 여주 등 세곳에서
실시되는 가족대항전 ‘흙 놀이 한마당’ 등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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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천, 여주 행사장은 신분당선과 연계된
경강선을 통해 전철로 방문 가능하다.
비엔날레 개최 기간 동안 주말에는 곤지암역,
이천역, 여주역에서 행사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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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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