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2일 수요일

경기도, 아침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경로당’ 만든다!

경기도,
아침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경로당’ 만든다!

○ 도내 경로당 19개소 선정해 지원하는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 사업 실시
- 경로당 별로‘열었소’,
‘행복누리’등
  어르신이 직접 지은 명칭 붙여 운영
○ 동아리 활성화, 컨설팅, 벤치마킹,
    판매 공동체 설립 등 4대 중점사업 진행

문의(담당부서) : 보건복지국 
연락처 : 031-8008-2562  |  2017.03.22 오전 5:32:00




경기도가 아침부터 가고 싶어지는 행복한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자체 프로그램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
도는 올해 도내 1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주민연계사업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2017년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
사업 명칭은 실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노인 시설에서 여가를 즐기고 싶어 아침이
기다려진다.’는 의견을 반영해 정해졌다.

19개 경로당도 주민 공모를 통해 각각 ‘열었소’,
‘행복 찾는 동행’, ‘행복누리’, ‘온세대 사랑마루’ 등
이름을 붙이고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도는 이번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로당 간 자율모임 ‘아침경로당 동아리’ 활성화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솔루션 컨설팅’
▲아침 경로당 ‘벤치마킹’을 통한 사업 확산
▲경로당 생산품 ‘판매 공동체’ 설립 등
4대 중점사업을 시행한다.
​
먼저 동아리는 온라인 카페와
정기·수시 오프라인을 통해 경로당 이용자들이 만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자가 이용하는 경로당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어 이달 중 교수 등 복지전문가, 경기복지재단과
해당 시·군 관계자 등으로 ‘솔루션 컨설팅’팀을 구성해
경로당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아침 경로당을 주변 경로당에 개방해
진행 프로그램에 직접 체험하고 참고할 수 있도록
벤치마킹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아침 경로당과 주변 경로당 등
10여 개소를 하나의 공동체로 연계하고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판매공동체를 설립할 예정이다.
판매공동체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등 경로당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자체 판촉하게 된다.
​
지재성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도내 9,000개가 넘는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지만
현재 경로당이 많이 침체돼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용자가 직접 이름을 붙이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 사업이 이 같은 변화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