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6일 월요일

경기도, 도내 3만880가구 대상 ‘2016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 분석

경기도 가구 84% 사교육, 1인당 45만5천원
○ 도, 도내 3만880가구 대상
    ‘2016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 분석
○ 지난해 월평균 사교육비는 가구당 67만4천원,
    학생 1인당 45만5천원
○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성남·과천·용인 순으로 높게 나타나

문의(담당부서) : 빅데이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936  |  2017.03.06 오전 5:32:00



초중고생 자녀를 둔 경기도 가구 가운데
84%가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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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가 ‘2016년 경기도 사회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표본조사 대상 가운데
초중고 자녀가 있는 가구는 24.7%인 7천600여 가구로
이중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가구는 84%인
6천400여 가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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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7만4천원이었고
자녀 1명당 월평균 45만5천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고등학생이 62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중학생이 52만2천원, 초등학생이 39만4천원이었다.
​
사교육을 받는 이유로는
‘남들보다 앞서나가기 위해서’가 41.6%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남들이 하니까 안하면 불안해서’가 17.8%,
‘학교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해서’가 14.2%,
‘학교수업 수준이 낮아서’가 9.1%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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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사교육을 시키지 않는 이유는
‘자녀가 원치 않아서’(33.8%),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33.1%),
‘학교수업만으로 충분하므로’(25.4%)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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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소득수준별 사교육 실시 비율은
소득 100만원 미만 가구가 47.9%,
700만 원 이상 가구가 94.8%로
소득이 높을수록 사교육을 많이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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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구주가 대학교 졸업 이상인 경우
자녀의 89.7%가 사교육을 받고 있었지만
고졸 가구주의 자녀는 78.2%,
중졸 가구주의 자녀는 65.6%로
가구주의 학력이 높을수록 사교육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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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별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과천이 91만1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성남(90만9천원), 용인(82만7천원),
구리(75만8천원), 고양(74만4천원) 순이었다.
반면, 포천(37만9천원), 동두천(41만8천원),
양주(42만9천원)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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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성남 61만원,
과천 60만7천원, 용인 55만6천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포천 26만5천원, 연천 29만원 순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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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경기도 사회조사는 지난해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15일 간 도내 3만880가구,
15세 이상 가구원 6만6,52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의 신뢰수준은 95%이며 표본오차는 ±0.7%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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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997년부터 매년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가족·가구, 환경, 보건·의료, 교육, 안전 등
5개 분야 37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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