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5일 일요일

남경필 지사, 매몰지 관리 철저. 대보름행사 방역체계 구축 당부

남경필 지사, 매몰지 관리 철저.
대보름행사 방역체계 구축 당부
○ 1월 25일 이후 열흘 째 경기도내 AI발생 없어
○ 남 지사, 주변 환경 영향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매몰지 관리 철저, 정월대보름 행사 대비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 등 당부
○ 도, 23일부터 도내 123개 매몰지 대상 사전 전수 점검 나서


문의(담당부서) : AI재난안전대책본부 
연락처 : 031-8008-3159  |  2017.02.04 오후 12:19:12



지난 1월 25일 이후 열흘 째 경기도에서
단 한건의 AI도 발생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철저한 매몰지 관리와
정월대보름 행사에 대비한 방역체계 구축 등을
당부했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4일 오전
경기도AI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에게
“AI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매몰지의
안전한 관리 문제가 국민들의 관심이 되고 있다”면서
“긴급하게 매몰지를 조성하면서 잘못된 점은 없는지,
식수나 주변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매몰지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
남 지사는 이어 “정월대보름이 다가오면서
지역별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가 있을 수 있다”면서
“수그러든 AI가 다시 확산되지 않도록 소독 등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도는 5일부터 수자원본부와 감사관실
합동으로 도내 123개 AI매몰지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
경기도내 매몰지는 모두 163개다.
이 가운데 40곳은 최근 정부 합동점검 대상으로,
도는 점검결과에서 나온 지적사항을
지난 2일 모두 조치한 바 있다.
​
이번 점검은 나머지 123개 매몰지에 대한 것으로
▲비탈면 매몰지 조성 ▲가스관 설치
▲장마철에 대비한 배수로 설치
▲ 담당 공무원 지정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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