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5일 수요일

공용차 공짜로 타는 행복카셰어, 올해(2017년) 말까지 도 전역 확대 추진

공용차 공짜로 타는 행복카셰어,
올해 말까지 도 전역 확대 추진
○ 도, 행복카셰어 올해 말까지 31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
- 명절기간 시군 연계 시범사업 추진

   (이번 설 명절 7개 시군 참여)
- 상반기 동안 시군 설명회 개최. 협약 추진
○ 통합운영·차량관리 시스템 구축.
    징검다리 연휴 운영 확대도 실시

문의(담당부서) : 회계과 
연락처 : 031-8008-3812  |  2017.01.25 오전 7:28:00



경기도가 올해 공공기관 소유 차량을
저소득층에게 무상으로 빌려주는 ‘행복카셰어’사업을
31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 추진한다.
경기도청 소유 차량만 제공하던 행복카셰어 사업을
도 전체로 확대해 더 많은 도민이 집 근처에서
쉽게 이용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
경기도는 25일 시군 연계 시범사업 실시,
통합운영 차량시스템 구축, 징검다리 연휴 운행 등의
내용을 담은 ‘행복카셰어’ 활성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
행복카셰어는 주말과 공휴일 등에 운행하지 않는
공공기관 공용차량을 도민과 공유하는 전국 최초의
공용차량 공유사업이다.
지난해 2월 시범운영이후 5월부터 본격 사업을
시작했으며 한 해 동안 4,940명의 도민이 1,108대를
이용했다.
​
활성화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도는 먼저 설과 추석 등
명절기간에 시·군과 연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설 명절 기간에는 남양주, 부천, 시흥,
양평, 의정부, 파주, 화성 등 7개 시·군 소속 차량 24대
(승용 20, 승합 4)가 행복카셰어로 사용된다.

지난 19일 마감된 설 명절 행복카셰어 신청에는
모두 148명이 참가했다.
도는 심사를 거쳐 자격이 확인된 이용자에게
도 소속 차량 105대와 시군 소속 차량 24대 등
129대를 행복카셰어 챠량으로 제공한다.
​
도는 상반기 동안 시군 담당부서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협의가 완료되는
시군부터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 시군별로 공용차량 총괄관리 및 행복카셰어 전담팀을
신설하도록 권고하는 한편, 2018년부터 시군 종합평가
지표에 행복카셰어 도입 실적을 포함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
차량신청과 자격확인 등을 원 스톱으로 처리하고,
운행정보와 차량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통합운영·차량관리 시스템도 구축한다.
현재는 인터넷을 통해 접수된 신청서를 담당자가
일일이 자격여부를 확인해 승인하고 있다.
또한 이용차량에 대한 관리시스템이 없어,
이용 중인 차량의 위치 및 상태 확인이 불가능하다.
이밖에도 도는 이용자 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부터 휴일 사이 평일, 이른바 징검다리 연휴에도
행복카셰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행복카셰어 지원대상은 만 26세 이상
경기도민(2년 간 중과실 교통사고 경력이 없는 사람)가운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다자녀·
북한이탈주민 등이다.
​
차량 이용기간은 매 주말과 공휴일 첫날 오전 8시부터
마지막 날 오후 6시까지로 짧게는 이틀,
길게는 5일 여 간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형편이 어려워 고향을 가지
못하는 사람, 여유가 없어서 부모님 산소 방문을
포기했는데 가게 됐다는 사람 등 많은 사람들이
행복카셰어 덕분에 행복해 했다”면서
“지난해 인사혁신처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할 정도로 효용성이
검증된 사업인 만큼 도 전역 어디에서나 쉽게
공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