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평택시, 지역안정화대책 간담회 개최

평택시, 지역안정화대책 간담회 개최
- 유관단체와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소통의 자리 마련

                     평택시              등록일    2016-12-16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16일
시청 통합방위상황실에서 탄핵소추안 가결 및
AI확산에 따른 지역안정대책 유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간담회는 지역 유관단체장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핵안 가결에 따른 지역사회 안정화 대책 추진상황,
AI 발생에 따른 방역상황에 대한 설명과
질의ㆍ 응답으로 진행됐다.
​
우선 시는 탄핵 가결에 따라 부시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지역안전대책반, 지역경제대책반,
재난복구대책반, 동절기 취약계층 대책반 구성과,
공무원 비상태세 확립, 당면 현안업무의 차질없는
추진 등 민생안정화를 위한 각종 대책을 설명했다.
​
또한, 고병원성 AI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무인헬기를 활용한 항공방제, 평택시 가축질병
방역대책본부 운영 등 시의 확산방지 노력을
설명했다.
​
이어진 질의 응답에서 평택시민단체협의회
소남영 사무국장은 “AI 발생에 따라
가금류 소비 위축으로 관내 음식점들이
휴ㆍ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영업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시차원의 방안이나 입장을 묻는 질문에
​
공재광 시장은 “닭, 오리는 익혀서 먹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내용의 질병관리본부의
AI예방 행동지침을 SNS와 읍면동 각종 회의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
특히, 공재광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지금의 난관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고자
저를 비롯한 1,700여 공직자는 각종 대규모 현안과
민생안정 대책을 흔들림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이 자리에 계신 유관단체장들의 관심과 자원이
그 어느때 보다 절실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고견과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
​
한편, 평택시는 지역안정화를 위해 발 빠르게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
11월 29일부터 가축질병 방역대책본부 5개반 운영과
12월 9일부터 지역안정대책반 4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