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월요일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부적합 농산물 원천 차단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부적합 농산물 원천 차단
○ 도, 올해 1~11월 학교 공급용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방사능 검사 결과 발표
- 잔류농약 검사 1,811건 실시 결과,
   부적합 5건으로 지난해 13건 대비 대폭 감소
- 방사능 검사 966건 결과 부적합 0건
- 2~3중 안전성검사 시스템 구축,
  부적합 농산물 출하 금지 등 강력한 조처 결과로 분석

문의(담당부서) : 농식품유통과 
연락처 : 031-8008-4453  |  2016.12.05 오전 7:28:00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학교급식 안전성검사 시스템으로
부적합 농산물의 학교 공급을 원천 차단했다.
​
도는 올 1월부터 11월까지 학교 공급용 농산물
1,811건의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합은 5건으로 0.27%에 그쳤다고 5일 밝혔다.
​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부적합 농산물 적발건수
13건(0.99%)과 비교할 때 절반 이상 감소한 수치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5건은 생산단계인 농장 검사에서
사전에 차단한 사항으로 올 들어 부적합 농산물이
출하되거나 학교로 공급된 사례는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또, 올해 처음 도입된 방사능 검사 결과
같은 기간 방사능 검출 등 부적합 발생사례는 없었다.
방사능 검사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농산물 310건,
수산물 607건, 가공식품 49건 등 총 966건 실시됐다.
​
이와 관련해 도는 출하 전 농장 사전 검사,
유통 전단계 검사, 방사능 검사 등 2~3중에 걸친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부적합 농산물에
대해 출하를 금지하고 학교급식 참여를 제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 결과로 분석했다.
​
도는 내년에도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검사건수를 확대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안전성검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
문제열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도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에 대한
2~3중의 안전성 검사를 내년에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의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정부의 학교급식비리 점검결과,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부분만
적발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도내 친환경 학교급식 학교에서
올해 식중독 사고가 전혀 발생하지 않은 등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체계가 안전하게
이뤄지고 있다.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