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17일 ‘경기도민 대상 성평등 의식 및 정책수요조사’ 결과 발표

경기도민 절반 이상
“여성 불평등 여전” 일·가정 양립정책 절실
○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17일 ‘경기도민 대상
    성평등 의식 및 정책수요조사’ 결과 발표
- 17일 오후 3시 연구원 큰나눔터(202호)에서
   조사결과 최초 발표 및 토론회 진행
- 조사 대상 1,045명 중 51.6%,
   “우리사회 여성에 불평등” 응답
- 일․가정 양립정책 등 성평등 정책 필요성 제기 돼

문의(담당부서) : 공공기관 
연락처 : 031-220-3922  |  2016.11.15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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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과반수가 여성 불평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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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한옥자, 이하 연구원)은
17일 오후 3시 연구원내 큰나눔터(202호 기존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민 성평등 의식 및 정책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어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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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토론회는 조사결과를 도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경기도 성평등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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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의식 정책 수요조사는 연구원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만19~64세 성인남녀 1,045명(여성 519명,
남성 5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조사는 일대일 대인 면접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02%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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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51.6%가 여성에게
불평등하다고 대답했다.
남성이 불평등하다고 한 응답자는 3.5%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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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성차별을 경험한 비율도 여성이 남성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소득부문에서 여성 응답자의 62.6%가
성차별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한대 비해 남성은 22.8%만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성희롱을 당한 경험도
여성은 45.9%로 남성 17.7%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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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발표 이후에는 성평등 정책전문가와 유관 공무원,
현장실무자 간 토론회가 이어진다.
토론회에는 김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사,
김민정 한국여성민우회 대표, 배수문 경기도의회 의원,
이순희 경기도의회 의원, 최병일 경기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가 토론자로 나서 경기도 성평등 정책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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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에는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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