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남지사, 15일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 주요 정치계 인사와 면담 및 오찬

남 지사, 슈뢰더 전 독일 총리·가브리엘 독일 부총리 등
만나 정치·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
○ 15일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 주요 정치계 인사와 면담 및 오찬
- 청년실업 등 일자리 부족 해결 방안 비롯
   다양한 현안 논의
- 슈뢰더 독일 전 총리
  “경기도의 히든챔피언 지원 적극지지”,
   가브리엘 독일 부총리도 중소기업 지원책 통해
   일자리 감소 대책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
○ 독일 NRW주 경제부 차관과 면담 통해 협력기반도 마련

문의(담당부서) : 외교정책과 
연락처 : 031-8008-2454  |  2016.11.16 오전 8:59:58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게르하르트 슈뢰더(Gerhard Schroder) 전 독일 총리와
시그마 가브리엘(Sigmar Gabriel) 독일 부총리 겸
경제에너지부 장관을 만나 정치·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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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와 지방외교 강화 차 독일과 프랑스를
방문 중인 남 지사는 15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독일 베를린에 있는 슈뢰더 전 총리 사무실을 방문해
면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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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면담은 일자리 감소 등 한국과 독일이 직면한
경제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독일의 연정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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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와 슈뢰더 전 총리는 면담에서 청년실업 등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살려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슈뢰더 전 총리는 경기도가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는 데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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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더 전 총리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경제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기도가 히든챔피언을 지원해 역량있는 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것은 무척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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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진행된 오찬간담회에는
가브리엘 독일 부총리가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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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부총리는 “50년 전만해도 못사는 지역이었던
독일 바이에른주가 성공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중소기업을 지원했기 때문이다”라며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산업·기술적인 공조를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중소기업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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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남북관계 해법,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이후
국제정세 변화, 한국정치의 위기극복 방안, 연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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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 지사는 경기도의 연정은 독일로부터 영감을
받아 이뤄졌다고 말한 뒤 “이 자리를 통해 독일 연정
경험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도에서 성공적으로
실천 중인 연정을 확대해 전 국민의 공감을 얻는
시스템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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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Westfalen-NRW)주의
협력 기반도 마련됐다. 남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베를린 하얏트 호텔에서 권터 호르체츠키(Gu;enther Horzetzky)
NRW주 경제부 차관을 만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지난 5월 독일 연방의 정치 경제 중심지 중
한 곳인 바이에른 주와 경제우호협력을 맺은 바 있다.
​
남 지사는 16일 키커트사와 투자유치 MOU를 체결하고
프랑스 일드프랑스주를 방문해 우호협력 MOU를 맺은 뒤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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