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9일 토요일

경기도, 전국 최초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 드론촬영전문가 양성

경력단절여성 27명, 드론촬영 전문가 되다


○ 경기도, 전국 최초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
    드론촬영전문가 양성
○ 드론의 이해, 드론 촬영 이론 및 실습․편집 등
    272시간 이수
○ 공공기관 드론 운영요원, 드론강사 등
    재취업 지원 예정

문의(담당부서) : 여성가족과
연락처 : 031-8008-2520 | 2016.07.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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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27명이 ‘드론촬영 전문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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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고학력 직업교육훈련인 ‘드론촬영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인력 27명을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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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고학력, 관련분야 경력 여성을 비롯해
전문 직종과 유망직종에 재취업을 원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참여해 지난4월부터
3개월 동안 진행됐다.
교육 운영은 (사)한국드론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수원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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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들은 드론의 이해 및 비행 실습,
FPV 조립 및 세팅, 드론 촬영 이론, 드론촬영 실습 및
편집 등 드론촬영 전문가로 활동하기 위한
실습위주의 교육을 272시간 동안 이수했다.
수료생 중 9명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된 2016년 수원 드론영화제에 개인 또는
공동작품을 출품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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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영화제 금상 수상자 황수산나씨는
“2011년 육아를 위해 애니메이션 강사 활동을
중단하고 재취업에 대해 고민 중이었는데
드론촬영 전문가 과정은 세상 밖으로
다시 한 걸음 나오는 계기가 됐다”며
“이 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과 기술에
전문여성의 감성을 더하여 드론영상 콘텐츠와
교육교재 사업을 육성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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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양성과정 수료 후에도 팔달새일센터를 통해
▲드론 관련 취업분야 발굴 및 창업.레이싱 등 학습동아리 육성
▲드론 관련 이벤트 참여를 통한 역량강화 및 경력 개발
▲드론 관련 분야 기업체(34개사) 협력망 구축 등
수료생의 취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취업 지원 및 사후관리는 수료후 1년 동안 지원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수원시의 드론 선도 도시 선포와
드론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발맞추어 진행돼
향후 취업 전망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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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경기도 여성가족과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원하는 분야에 지속적인
경력개발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 며 “경기도는 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전문 직업인으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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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 고학력.고숙련 취업지원사업은
시군 여성인력개발기관 16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모집일정, 교육내용, 신청방법 등은
시군 여성인력개발센터 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전화 : 1544-119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당자 : 이복규(031-80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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