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식투자를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결심을 합니다.
많은 경험과 많은 결심은
자기만의 주식투자 철학이 완성되는 것이고요.
자기만의 주식투자 철학을 지키는 것이
수익을 올리는 지름길임을 알지만 우리는
조금 더 빨리 먹어보겠다는 욕심에 투자 철학을
지키지 못하고 후회하게 되지요.
주식투자 경험이 오래된 투자자들일수록
"옮겨다니지 말자"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주식이란 것이, 자주 옮겨다닌다고 해서
수익이 비례하지 않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과욕(過慾)으로 지키지 못하고
후회를 하지요.
주식투자는 기다림의 미학(美學)이라고 하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3/10/blog-post_6880.html)
좋은 회사의 주식을 저렴한 가격에 매수했다면
기다릴줄 알아야 하는데요.
2016년 7월 2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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