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5일 화요일

민선 6기 전반기 결산 ‘경기도의 도전! 리빌딩 코리아 토크콘서트’ 개최

경기도민 “대한민국은 위기다”…
경기도에 극복 노력 주문
- 경기도의 도전! 리빌딩 코리아 토크콘서트 개최 
 ○ 민선 6기 전반기 결산

     ‘경기도의 도전! 리빌딩 코리아 토크콘서트’ 개최
 ○ 다자녀 부모, 아르바이트 청년 등

     도민 100인 참여 원탁 토론회
 - 현장 투표로 대한민국 위기극복 위한

    경기도 정책 우선순위 꼽아
 ○ 남 지사 “대한민국은 암환자, 정확히 진단해서

     목숨 걸고 수술할 때 ”대한민국 리빌딩 강조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2507  |  2016.07.04 17:43



경기도민들이 정부와 정치권의 정책능력 및
리더십 부족을 대한민국 위기의 첫 번째 요인으로
꼽았다.
아울러 이를 극복하기 위해 경기도가
‘대한민국 리빌딩’에 앞장서서 불합리한
사회분위기를 바꾸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길 희망했다.
​
경기도는 4일 오후 2시 성남시 소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경기도의 도전! 리빌딩 코리아’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6기 지난 2년을 돌아보고,
도민과 함께 저출산, 저성장 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도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도민들은 ‘도민이 희망하는 리빌딩 경기도’를
주제로 정치, 청년실업, 저출산, 저성장 등
4가지 위기 극복을 위해 도가 추진하고 있는
11개 주요사업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현장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기요인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해야 할
정책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
도민들은 대한민국 위기의
첫 번째 요인으로 ‘정치권과 정부의 정책능력과
리더십 부족’을 꼽았다.
이어 공동체 실종과 소통의 부재, 경제적 불평등과
저하된 성장동력 문제를 시급한 해결과제로 봤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승자 독식 등
불합리한 사회분위기 해소, 거버넌스 고도화를 통한
미스매칭 해결, 취업과 창업정책 현실성 강화 등에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청년실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교육과 교육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창업부서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강화해야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과
미래에 대한 교육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
개별 정책으로는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북부에 판교와 같은 테크노밸리를 건설해 줄 것과
창조오디션 지속 개최, 3~4년차 스타트업 지원 등을
요청했다.
저성장 해결을 위해서 파격적인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이날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원탁토론 결과를
토대로 도민들과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
이 자리에 남 지사는 “정치인 신뢰도 꼴찌,
출산율 꼴찌, 두 집 건너 한집에 청년실업,
사교육비 1위, 저성장 등 대한민국은
지금 암환자이다”라며 “정확한 진단을 하고
목숨을 건 수술을 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리빌딩을
강조했다.
​
남 지사는 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연정과
공유적 시장경제, 판교제로시티 등을 소개하고
“원탁토크 콘서트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
한편, 원탁토론에 앞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경기연구원의 민선6기 전반기 도정 주요사업
분석 결과와 경기도민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
경기연구원은 청년실업, 저출산, 저성장 해결을 위한
경기도 주요 정책사업 51개를 선별하고 현장성,
통합성, 혁신성, 정보성 등의 도정가치를 얼마나
잘 반영했는지 평가했다.
​
경기연은 이들 51개 사업이 전체적으로
도정가치와 부합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그중에서도 연정 등 혁신적 시도를 통해 계층, 지역,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성이 다른 지표들보다
다소 높았다고 밝혔다.
​
또한 민간 6기 출범과 동시에 계획되어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은 아직 계획단계이거나 시범사업 중인 경우가
상당수여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이들 사업 중 관리와 운영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는
사업들을 선별하여 집중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총평했다.
​
도민 여론조사에서는 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있다는 응답이 73.0%,
다른 지자체보다 좋은 자치단체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72.3%로 높았다.
또한 도민 66.5%가 도의 정책사업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43%는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는 경제와 일자리(38.7%)였으며,
도가 추진하는 정책 가운데에서는 경제정책(44.1%)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하길 바랐다.
이어 북부발전이 30.7%, 산업 29.2%, 복지 23.6%,
정치(연정) 22.5%, 문화 21.2% 순이었다.
​
이 여론조사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7일까지
3주 동안 만 19세 이상 남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가구 방문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담당자 : 김영애(031-8008-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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