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9일 일요일

경기도, 한류월드 사업지 인근에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 조성.

한류월드 인근에 21만평 규모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 만든다.

○ 경기도, 한류월드 사업지 인근에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 조성.
- 약 70만㎡(21만 평), 총 사업비 약 5,800억 원 투입
○ 방송영상산업 유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
경기도가 고양시 한류월드 사업지 인근에
대규모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를 조성한다.



​도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약 5,8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약 70만㎡(21만 평) 규모의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이하 방송영상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방송영상단지에는 방송시설, 문화시설,
공공시설, 상업·복합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방송영상단지는 경기도가 한류문화 확산의
가장 큰 원동력인 방송·영상산업을 유치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
사업은 도와 경기도시공사가 도시개발사업으로
공동 시행하며, 도는 사업의 총괄·기획·행정지원을,
경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개발실무·부지조성공사
등을 맡는다.


공사는 지난 5월 ‘기본구상 및
사업화방안 연구용역’을 완료했으며,
이번 달 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2017년 중순 도시개발구역 지정,
2018년 하반기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부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
방송영상단지가 들어설 곳은 킨텍스와 인접해 있으며,
한류월드와 장항 공공주택(청년 스마트타운) 예정지구
사이에 위치해 뛰어난 입지조건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또한 주변에 서울외곽순환도로, 자유로,
제2자유로가 인접하고 있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각각 35분, 20분,
서울 도심권에서도 50분 정도면 접근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
도 관계자는 “방송영상단지가 완료되면
JTBC, EBS, 빛마루 등 한류월드 내 방송시설과
장항 공공주택(청년 스마트타운) 예정지구 내
자족시설인 청년지식산업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작스튜디오 등과 연계되어 이 일대가
방송·영상·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담당자 : 은희평(031-8008-8182)





문의(담당부서) : 한류월드사업단
연락처 : 031-8008-8182
입력일 : 2016-06-17 오후 4: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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