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0일 수요일

‘2016년 G-FAIR 동경 한국상품 전시·상담회’ 동경(東京) 개최

한국 중소기업 제품, 일본 시장 공략…
G-FAIR 동경 개최

○ 도, 19~20 양일간 2016 G-FAIR 동경
    한국상품 전시·상담회 개최
○ 경기도 유망수출업체 45개사 포함,

    7개 지자체 89개 수출 중소기업 참가
○ 일본 유통업체 1,100개사 방문,

    한국 제품 수입 가능성 확인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6년 G-FAIR 동경 한국상품 전시·상담회’가
19일 도쿄 치요다구에 위치한 도쿄국제포럼
행사장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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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동경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는 매년 4월 중순 경쟁력 있는
한국의 중소기업 상품을 사전에 발굴된
일본 바이어에게 소개하는 행사이다.
G-FAIR를 통해 일본 현지의 특성을 잘 공략한
가정용 금고, 자체발열 제품 등 아이디어 상품과
인삼제품 등 건강식품이 한류 붐을 타고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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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건강미용 제품 27개사, 아이디어 상품을
비롯한 생활잡화 25개사, 전기전자 16개사,
기계·환경 9개사, 농수산식품 12개사 등
경기도 45개사를 포함 대구, 전북 등
전국 7개 지자체 89개사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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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주요 수출품목과도 상당부분 일치하며,
일본 시장과 소비자의 특성을 고려한 아이디어
상품이 다수 참가하여 이번 전시회를 통한
대일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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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회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는 프라이팬,
개인용 홈케어 화장품 및 미용기기,
스마트 저주파치료기, 친환경 유아완구 등
아이디어 상품이 일본 바이어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후지쓰, 쿄세라, 카네마츠, 미츠이물산케미컬,
아사히 그룹 식품 등 일본 유통 및 수입업체
900여 개사 1,100여 명이 상담장을 방문해
한국제품의 수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작년 일본 통상촉진단에 이어
올해도 일본 지역 수출상담회에 참석했다는
한 경기도 기업 관계자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수출시장 다변화의 일환으로 진행된
2015년 수출상담회에서 일본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일본 바이어와
연간 25만 불 이상 거래하고 있다.”라며
“상담회에 참석해 주요 바이어 관리도 하고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기 위한 좋은 기회로
삼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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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일본은
경기도의 제5위 수출시장이지만 85억 달러가
넘는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무역수지 불균형의 개선이
필요한 시장이다.”이라며 “품질요구 수준 등
거래조건이 까다롭지만 한번 거래가 성사되면
장기적인 거래가 가능한 만큼 대일 무역적자
극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도내 중소 기업을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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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G-FAIR 동경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는
20일까지 진행된다.

담당자 : 김경환(031-8008-2458)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2458
입력일 : 2016-04-18 오후 5: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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