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3일 토요일

경기도, 12일 민생사업 담은 1회 추경안 경기도의회에 제출

도, 원-포인트 추경 6,819억 원 편성.
도의회 제출

○ 도, 12일 민생사업 담은
    1회 추경안 경기도의회에 제출
- 북부 5대도로, 일자리재단 등
   14개 주요사업, 1,375억 원 반영
○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경기도의회 심의 받아



경기도가 12일 오후 6,819억 원 규모의
원-포인트 1회 추경(안)을 편성,
경기도 의회에 제출했다.
​
이날 도가 제출한 추경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 6,319억 원, 특별회계 500억 원이
편성됐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보면,
시·군 교부금 355억 원과
교육청 전출금 43억 원 등 법적경비와
도정 14개 주요사업 1,375억 원 등이다.
​
이 가운데 14개 주요사업 예산은
지난달 29일 도의회를 통과한
2016년 본예산에서 삭감된 것으로
▲경기연구원출연금 130억 5천만 원,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 전출금 500억 원,
▲경기일자리재단 출연금 120억 원,
▲북부 5대도로 사업비 310억 원 등이
포함돼 있다.
​
도는 1,375억 원을 반영하기 위해
2016년 본예산에 편성돼 있는
내부유보금 913억 원을 삭감하고
부족한 금액 462억 원은
지방세(취득세) 추가분으로 충당했다.
​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추경 예산의 목적은
민생예산을 조속히 편성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 데 있다.”며 “우리 사회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청년 실업 해소,
북부 낙후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평생교육
활성화 예산 등 다수의 민생사업이 담겨있는 만큼
추경 편성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1회 추경편성안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경기도의회의
심의를 받게 된다.

담당자 : 김정환(예산담당관실, 031-8008-2834)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34
입력일 : 2016-02-12 오후 5: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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