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0일 수요일

양복완 부지사, “섬유산업 중장기 발전방향 고민해야”

양복완 부지사,
“섬유산업 중장기 발전방향 고민해야”

○ 양복완 부지사, 20일 양주 소재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방문
○ 시설 현황 청취 및 현장 점검 실시



양복완 경기도 행정 2부지사가
섬유산업의 중장기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양복완 부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양주 소재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을 방문해,
김숙래 원장으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이와 같은 뜻을 밝혔다.


​이날 양 부지사가 방문한 한국섬유소재원은
경기북부지역 섬유산업의 기술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 관련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설립한 섬유전문기관으로,
현재 석·박사급 인력 20명을 포함한
50명의 인원이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다.
​
주요 기능으로
▲애로기술지원 및 컨설팅,
▲시제품 생산 지원 및 분석,
▲연구개발(R&D) 사업,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을 실시해왔다.
특히, 2010년에는 경기도 니트산업의
지역공동브랜드인 ‘G-Knit’를 런칭(Launching)했고,
이후 세계최초로 Cell 3 가공,
ECOROOM 염색 등 섬유 신소재 기술 개발에 성공,
지난해 7월 ‘2015 G-KNIT 그린신소재 발표회’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
​
현재 경기도와 한국섬유소재원은
그린 신소재의 보급·확산이 2021년까지
완료되면 약 500억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날 양복완 부지사는 “전국 니트 업체의
54.5%가 경기도에 소재해 있고,
특히 경기 북부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니트 산업의 메카로 알려져 있다.”면서,
“그만큼 R&D나 기술지원 등을 담당하는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
양 부시자는 이어서 “앞으로 섬유산업의
중장기 발전방향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면서, “특히,
미래 섬유산업을 이끌어 갈 마스터플랜을
수립해야한다.
경기도 역시 적극 돕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담당부서) : 기획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30-2122
입력일 : 2016-01-20 오후 1: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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