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시설아동 홀로서기 지원 위한 자립지원전담기관 문 열어

시설아동 홀로서기 지원 위한
자립지원전담기관 문 열어

○ 11일 경기도 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 개소
○ 시설아동 등 요보호아동을 위한
    체계적 자립프로그램 실시 기대




경기도가 아동 양육시설 등에 생활중인
아동들의 자립기반 지원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담기관을 설치했다.
​
경기도는 11일 오전 11시 수원시 영화동
명문빌딩 2층에 ‘경기도 자립지원전담기관’를
설치하고 박정란 여성가족국장과
경기도 아동복지협회 관계자,
도내 아동복지시설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
자립지원전담기관은 시설아동과
가정위탁아동의 자립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자립지원프로그램 운영, 사례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도는 경기도 아동복지협회(대표 한경희)에
오는 2017년 12월까지 전담기관 운영을 위탁했다.
​
도는 이번 자립지원전담기관 설치를 통해
그룹 홈(대규모 양육시설대신 7명 이하의
아동들을 보호하는 시설)과
가정위탁아동(부모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정에 아이를 일정기간 위탁하는 제도)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체계적인 자립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도는 전담기관 설치로 아동들의 자립지원
교육이 좀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경기도 아동복지협회가 양육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만 자립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자립지원전담기관 운영자인
경기도 아동복지협회 한경희 회장은
“그간 아동복지가 보호 위주였다면,
앞으로는 사회에 나가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자립지원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도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유재필 경기도 아동청소년과장은
“자립지원전담기관은 아동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도의회, 아동복지시설 등과
적극 협력하여 아동자립을 위한 체계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 남재현 (031-8008-2413) 
  
  
  

문의(담당부서) : 아동청소년과
연락처 : 031-8008-2413
입력일 : 2015-12-10 오후 5: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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