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경기도, 중국 산둥성 14개 대학과 대학교류 확대 협의

경기도, 중국 산둥성 14개 대학과
대학교류 확대 협의

〇 17일, 산둥성과 양 지역 대학의
    인재양성 공동추진 등 세미나
〇 산둥성 14개 대학과 도내 26개 대학이
   공동 발전방안 논의
〇 2012년 대학교류 합의 후
    3년간 교환학생 등 1,271명 교류성과


경기도내 대학과 중국 산둥성 대학 간의
교류확대 방안 논의를 위한
‘경기도-산둥성 대학교류협의회 제4차 회의’가
경기도내 26개 대학과 산둥성 14개 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10시
수원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
​
중국 산둥성 방문단은 쉬슈광(徐曙光)
산둥성 교육청 순시원(巡視員, 국장급)을
단장으로 주루이화(祝瑞花) 산둥직업대학
부총장 등 14개 대학 국제교류 관계자
18명이다.
​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 경기도와
중국 산둥성이 ‘대학교류협의회’를 공동 발족하고
매년 상호 교차방문을 통해 대학 간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
​
도와 산둥성은 대학교류 합의 이후
지난 3년간 교환학생, 단기연수,
교직원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내 16개 대학에서 1,271명의 학생ㆍ교직원이
산둥성 19개 대학과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
위바오린(于宝林) 산둥성 칭다오(青島)대학교
국제처 부처장은 이날 주제발표에서
경기도내 대학과 산둥성 대학 간의
체계적인 학점인정 교류와 학술 및 교수 등
교류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발제자로 나선 구자억 서경대 교수는
“세계 각국의 인재전쟁은 경기도와
산둥성의 상호보완적 공동 인재양성
방안 도출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동북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성군 경기도 교육협력국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인재전쟁의 시대는 유학생 증가 등
양적성장과 함께 유학생이 높은 수준의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학사관리와 생활관리가
유학생 정책의 최우선이 되어야”한다며
양 지역 대학의 분발을 촉구했다.
​
경기도는 경기대, 단국대, 한양대 등
도내 12개 대학이 산둥성 대학과 자매결연,
교환학생, 편입학 등 분야에서 새롭게 교류를
희망하고 있다며 이번 산둥성 방문단과
교류활동을 통해 이들 대학의 교류사업이
상당부분 성사될 것으로 전망했다.
​
산둥성은 경기도와 자매결연 지역으로
평택항을 통한 페리호, 기업협력 등 교류가
활발한 지역이며 우리나라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칭다오(靑島)와 공자의 탄생지인
곡부(曲阜)가 위치한 곳이다.
산둥성에는 6,132명의 한국 학생이 유학중에 있다.
​
산둥성 대표단은 18일 수원대, 신한대, 한양대,
한신대, 한경대 등 도내 5개 대학을 분산 방문,
대학별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담당 : 최원자 (031-8008-4982)
 
문의(담당부서) : 교육협력과
연락처 : 031-8008-4982
입력일 : 2015-11-16 오후 6:42:32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