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남 지사, “빅데이터 거버넌스 확대할 것”… 신한카드와 맞손

남 지사, “빅데이터 거버넌스 확대할 것”…
신한카드와 맞손

○ 21일 신한카드사와‘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MOU’체결
○ 도내 기업·소상공인에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빅데이터 전문인력 교육에 카드사
    교육용 데이터 제공, 도정 현안 빅데이터
    분석 지원 등 합의
○ 도, 개인정보침해 방지 위한 빅데이터

    거버넌스 구축도 계속 추진키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빅데이터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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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21일 오전 도지사 집무실에서
신한카드사와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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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거버넌스는 빅데이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더불어 개인정보 침해 등 부당한 사용을
관리하기 위한 민관 합의기구를 의미한다.
남 지사는 민선6기 핵심 정책의 하나로
빅데이터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빅파이포럼 등을 통해 빅데이터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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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 자리에서 “빅데이터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신한카드가 경기도와 힘을
합하면 도민의 삶의 질을 더 높여드릴 수 있다.”며
“경기도가 빅데이터 거버넌스를 앞장서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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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거버넌스 데이터
기준이 법제화되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남 지사의 뜻에 동의하고 “민간과 공공의
데이터가 따로따로 연구되는 경향이 있어서
실질적인 데이터 시너지가 없는 상황이다.
공공이 데이터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갖는다면
국민에게 유익한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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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도와 신한카드사가 체결한 협약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내 우수 창업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과학적 도정 현안 해결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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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16년부터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간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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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도와 신한카드는 이중 1~2개 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변 상권,
소비자 행동 패턴 등의 분석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가 실시하는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과정에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정보를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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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사는 카드사 교육용 정보를 별도로
제공할 예정으로 도는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직접 분석해보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양질의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는 주요 현안사항 발생 시
과학적 해결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을 신한카드와
함께 하기로 했다.
실제로 도는 지난 6월 신한카드와 함께
메르스로 인한 소비영향 분석을 위해
전국 신용카드 거래 데이터 11억 6천만 건을
분석한 바 있다.
도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다중집합장소
열화상 카메라 설치,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추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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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도와 신한카드는 프라이버시 문제로
카드사 데이터 제공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만큼
경기도 오픈 플랫폼을 통해 카드사 빅데이터를
공유.활용하는 방안을 중장기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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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지난 13일 판교에서 개최된 빅포럼에서
도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통신정보,
신용거래정보 등 민간의 빅데이터를 현재의
법 제도 규정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을 만들어 내년 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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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판교에 설치되는 오픈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으로 통신사, 카드사 등 다양한
민간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민간 기업
데이터 공유.활용의 가장 큰 장애물인
개인정보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빅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담당 : 김주연 (031-8008-3952)
  

문의(담당부서) : 빅데이터담당관
연락처 : 031-8008-3952
입력일 : 2015-10-21 오후 1: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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