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8일 화요일

경력단절여성, 도민들의 정보통신복지 위해 나선다.

경력단절여성,
도민들의 정보통신복지 위해 나선다.

○ 도, 11월 30일까지 찾아가는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 실시
○ 경력단절여성 10명으로 구성된
    통신서비스 강사단 운영
○ 노인, 청소년,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진행


IT 전문가로 인생2막을 시작한
경기도내 경력단절여성들이 도민들의
정보통신복지를 위해 나선다.
​
경기도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도내 경력단절여성 10명으로 구성된
통신서비스 강사단을 운영, 도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 예방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
강사들은 교육을 신청한 경기도 소재
지역아동센터, 주민자치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회관, 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시설, 평생교육원,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등을 직접 방문해
일반인, 노인, 청소년, 다문화가족,
농어민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
교육 내용은
▲소액결제·보이스피싱·스미싱 등 통신피해 예방법,
▲스마트폰의 기능·어플리케이션 설치 및 활용법,
▲청소년을 위한 스마트폰 및 인터넷 올바른
사용법 등이다.
​
한편,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가
지난해 8월 22일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도민들의
통신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방송통신위원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교육생 모집과
교육 공간 제공을, 방송통신위원회는
교육콘텐츠 및 교재 제공과 강사비 제공 등
사업비를 분담하고 있다.
강사단은 지난해 8월 강사 및 상담 등의
경력이 있고 강의가 가능한 도내 경력단절여성
10여명을 대상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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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총 61회를 실시해 1,133명을
교육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총 47회를
실시해 657명을 교육하는 성과를 거뒀다.
​
조영일 경기도 가족여성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통신서비스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통신 복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을 강사로 활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오는 11일까지 팩스(02-580-0769)나
이메일(minost@kait.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교육인원은 10~15명이어야 한다.
시간과 장소는 선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02-580-0755)나
경기도 가족여성담당관(031-8030-3115)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담당부서) : 가족여성담당관
연락처 : 031-8030-3115
입력일 : 2015-09-07 오후 5: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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