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3일 일요일

경기도 2층버스 사전 운행 점검 완료

경기도 2층버스 사전 운행 점검 완료

○ 도, 11일 김포에서 2층버스 전문가 및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 교통안전 전문가, 버스업계,
   국내․외버스제조사, 공무원 등 참석
○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




경기도가 2층버스 사전운행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
경기도는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5시 40분까지
2층버스에 대한 운행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이번 점검에서는 학계, 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경기연구원, 관계공무원,
버스공제조합, 버스조합, 버스업체 및
국내‧외 버스제조사 그리고 볼보버스
홍콩지사장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식운행 전 운행도로 상태,
▲차량의 성능·안정성·쾌적성,
▲ 안전관리방안 등을 직접 점검하고,
결과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점검은 실내점검과 시승점검으로
나누어 진행 됐다.
실내점검에서는 우선 버스를 제작한
볼보사 관계자가 차량의 성능 및 특징,
세부제원 안전 및 편의장치 등에 대한
설명과 질문이 이루어졌다.
이후 점검단은 차내 안전장치와
편의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
이어서 진행된 시승점검에서는
실제 2층버스가 투입되는 8601번 노선구간을
약 2시간 가량 시승했다.
점검단은 운행도로의 도로시설물과
차량의 주행성능, 주행안전성, 좌석의 안락성,
승차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
이후 합동 점검단은 경기연구원
지우석 박사 등이 참여해 점검 결과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은
▲ 차량의 주행 성능 및 안정성
▲ 승하차시 편리성 및 안전성
▲ 차내시설의 편리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
점검결과, 합동 점검단은 안전성과
편의성에서 합격점을 줬다.
서울과학기술대 자동차공학과 김철호 교수는
“오늘 시승구간을 점검해본 결과 2층버스의
전복위험은 없었으며, 시뮬레이션 결과에서도
운행속도를 90Km/h 이내 환경에서는
전복위험은 없다.”라고 평가했다.
​
승하차시 편리성이나 안정성에 대해서도
차체가 저상버스 형태라는 점, 차체기울임
장치나 휠체어경사판 등이 무리 없이
작동됐다는 점으로 인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좌석마다 설치된 독서등, 하
차벨에 대해서도 호의적인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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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교통안전연구원 최경임 박사는
“각종 편의시설 등으로 인해 시승에
불편함이 없었다.”면서, “특히, 좌석마다
설치된 USB충전포트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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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손잡이 설치 및 USB포트의
위치 등에 대해서는 승객 편의 등을 조금
더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금번 점검에 참여한 2층버스 제조사인
볼보버스 제레미나이트 홍콩지사장은
“오늘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보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향후 방안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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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번 사전운행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운행 전까지 차량에 대해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오는 9월 19일과 20일
김포에서 양일간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2층버스 시승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시승체험단을
모집중에 있다.
​
도 관계자는 “오늘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관계기관 및 제작사인 볼보사와 협의를 통해
차량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굿모닝버스추진단
연락처 : 031-8030-3625
입력일 : 2015-09-13 오전 3: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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