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1일 월요일

경기도, 성장 잠재력 높은 유망중소기업 260곳 선정

도, 성장 잠재력 높은
유망중소기업 260곳 선정

○ 도, 869개사 신청한 가운데 260개사 최종선정
○ 기술품질 수준 및 지속가능경영 능력 등을 검토
○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5년 생존율 78.4%로
    전국의 2배 이상 상회
○ 10월 8일 인증서 및 현판 수여


경기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 260개 업체를
‘2015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인증제’는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 1995년부터
추진돼 20주년을 맞은 올해까지
총 5,156개의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
도는 그간 인증 받은 기업에 대해서
휴폐업 조사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유망중소기업 인증 후 5년간 정상가동
유지율(생존율)은 연평균 78.4% 나타났다.
이는 통계청의 기업생멸(生滅) 행정통계
기준으로 전국 기업 생존율 30.9%,
경기도 기업 생존율 32.1%와 대비해
매우 고무적인 수치다.
​
도는 이번 인증을 위해 시·군 및
중소기업유관단체 등 각 기관에서
추천받은 869개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3개월간의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260개사를 선정했다.
이중 최초인증은 155개사,
재인증은 105개사다.
지역별로 경기남부지역 기업은 194개 업체,
북부지역 기업은 66개 업체가 선정됐다.
​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받으면
5년 동안 경기도 브랜드마크 사용권과
함께 현판·인증서가 수여된다.
단, 재인증 업체의 경우 3년이다.
​
이와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등을 포함한
각종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총 8개 기관에서
33종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선정된 유망중소기업에 대한 인증서 및
현판 수여는 오는 10월 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
손수익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 도내 유망중소기업에 대한
집중지원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경기도는 유망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중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진단연계 맞춤형
지원사업을 모토로한 ‘유망중소기업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2993
입력일 : 2015-08-31 오후 3:17:18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