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2일 수요일

경기도, 교통사고 다발 스쿨존(School Zone) 12개소 합동점검 결과 발표

도, 교통사고 다발 스쿨존
12개소 합동점검 결과 발표

○ 도,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
    12개소 민관 합동 점검 실시
- 교통사고가 2건이상 발생하거나
   사망사고 발생한 지점 중점 점검
○ 중요 개선 요구 지점은 2016년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우선 반영



경기도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도내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 School Zone) 1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 점검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
이번 점검은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자료에
따라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 12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담당부서, 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
관할 경찰서, 해당 학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
점검을 실시한 12개소 중
부천 원종초 ·수원 호매실초 ·
안산 화정초 ·안양 벌말초·오산 오산초·
평택 반지초·화성 푸른초 등
7곳은 지난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하거나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점이며,
​
부천 부천남초·안산 화랑초·
광주 도수초·광주 매곡초·
포천 태봉초 등 5곳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
또는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나
예산부족 등으로 현재까지 정비가
지연됐던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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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결과
▲ 차량 운전자의 시인성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한 교통표지 및 노면표시
   개선(10개소),
▲ 물리적 속도제어를 위한 과속방지턱 및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5개소),
▲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보행자방호울타리
설치(1개소) 등의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 교통신호 주기 조정(2개소),
▲ 차량신호와 보행신호 간 전적
   시간(All-Red) 부여(2개소),
▲ 보행신호 개시 전 적색시간 연장(1개소),
▲ 신호기 전방 설치(1개소) 등 어린이
보행특성을 고려한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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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번 민관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다발원인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후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중 단기적인 개선 사항은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 조치하고, 장기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2016년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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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섭 경기도 건설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시설 및 환경을 보완하고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한편,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정보는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홈페이지(http://taas.koroad.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담당부서) : 건설안전과
연락처 : 031-8030-3893
입력일 : 2015-07-20 오후 5: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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