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7일 금요일

도, 혹서기(酷暑期) 대비 버스 12,954대 재생타이어 안전 점검

도, 혹서기 대비 버스 12,954대
재생타이어 안전 점검

○ 도, 혹서기 대비 버스 12,954대
    재생타이어 안전점검 실시
- 1단계 : 자체점검 
   2단계 : 도·시군·유관기관 합동점검
○ 버스 재생타이어 마모상태, 흠집,
    파손 등 사용실태 점검
○ 시내버스 1,965대 마을버스 575대
    총 2,540대 적발하여 전량 교체



경기도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총 12,954대를
대상으로 재생타이어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한 결과, 시내버스는
총 10,880대 중 18%인 1,965대,
마을버스는 총 2,074대 중 27.7%인
575대가 불량타이어로 적발됐다고
16일 밝혔다.
다행히 앞바퀴에 재생타이어를 사용하는
업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도 관계자는 “재생타이어는 온도가
높아지면 내구성이 현저히 감소되고
특히 불량타이어의 경우 온도가 급상승
하는 7~8월 한여름에는 내부압력이
높아져 폭발할 수 있다.”며,
“특히 재생타이어의 앞바퀴 사용은
법으로도 금지되어 이는 사항.”이라고
이번 점검의 취지를 설명했다.
​
이번 점검은 1단계 자체점검과
2단계 합동점검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1단계 자체점검에서는 각 버스업체가
재생타이어의 사용실태를 스스로 확인했고,
2단계 합동점검에는 도와 각 시군,
교통안전공단, 버스조합 등 유관기관들이
참여했다.
점검사항으로는 마모상태, 흠집, 파손,
변형, 앞바퀴 장착 등 재생타이어
사용실태를 확인했으며, 불량타이어가
적발된 경우 즉시 정상적인 타이어로
전량 교체를 실시했다.
​
홍귀선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은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며,
“앞으로도 버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생타이어 점검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도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G-버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버스 899개 업체 28,953대,
시외버스터미널 31개소,
공영 차고지 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운행 관리 분야를 점검한 바 있다.
​

문의(담당부서) : 버스정책과
연락처 : 031-8030-3773
입력일 : 2015-07-16 오전 8: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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