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4일 목요일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인삼 수출확대를 위한 현장 컨설팅 지원

도 농기원, 경기인삼 수출확대를
위한 현장 컨설팅 지원

○ 고품질 홍삼원료삼 안정생산
    기반구축을 위한 현장 컨설팅 강화
○ 올해 말까지 연천 등 6개 시군
    30개 핵심회원 농가 대상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과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단장 건국대
김시관 교수)이 도내 홍삼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 현장중심 기술지원에
나섰다.



​4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기원 소득자원연구소와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 각 분과
기술전문위원이 함께 올해 연천 등
6개 시.군 30개 핵심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기원은 5월말 현재까지 이들 농가를
대상으로 총 49회에 걸쳐 현장컨설팅을
추진한 상태다.
​
4월에는 생산이력추적관리를 위한
경영기록장 기록요령에 대해 30회,
5월에는 염류피해방지, 병 발병관찰과
방제요령을 중심으로 19회에 걸쳐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6월부터는 가뭄피해와 장마기의
병 방제요령 중심의 컨설팅을
현장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에서는
분과별로 핵심 30개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안전재배 관리기술과 재배기록장
기록요령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제품공정개선 및 제품개발연구분과에서는
경기홍삼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조공정 최적화와 표준화 기준을 마련,
김포파주인삼농협, 개성인삼조합,
안성인삼농협 등 도내 3개 농협에
지원할 계획이다.
​
이들 3개 농협은 경기도 인삼수출
통합브랜드인 천경삼(천하제일경기고려인삼)
제품을 가공 수출하는 곳이다.
마케팅연구분과에서는 대만과 홍콩,
말레이시아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
천경삼 수출지원을 위한 판촉행사와
수출대상국 소비자 기호도 조사,
경기인삼의 역사성과 우수성 홍보를 위한
학술세미나 현지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도농업기술원 임재욱 원장은
“최근 국내외 경기 침체의 여파로
홍삼 소비가 크게 위축되면서 수출 확대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홍삼제품 중
최고 상품인 「천삼(10지)」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천삼의
원료삼 생산비율은 2~3%에서 0.5% 미만으로
낮아져 현장지원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담당자 : 이은섭(전화 : 031-229-6181)

문의(담당부서) : 소득자원연구소
연락처 : 031-229-6181
입력일 : 2015-06-03 오후 6:46:42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